1. 원래, 이박사의 음악 스타일은 한국인의 감각과 맞지 않아, 싸구려같고 바보 같은 어감과 경박한 리듬으로 비인기였다
2. 일본에서는 이유는 모르지만 인기였다
3. 이박사는 귀국하고,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고, 한국의 가수들은 그의 음악 스타일을 웃으며 비하했다.
4. 이박사는 노인이 되어, 한국의 가수 프로그램으로 나오고, 자신을 비웃었던 동료 가수들이 심사위원인 곳에 갔다
5. 심사위원은 당황하고, 이박사는 심사위원에게 분노하며 노래
6. 결국 합격 wwwww
0:20 이박사를 무시하는 과거의 동료 가수
0:25 자신을 무시한 가수 동료에게 분노
0:47 촌스럽고 바보같은 ponchak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노래
결국, 그의 가수로서의 신념을 리스펙트하는 한국인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z3rCBtwknwg"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1. 元々, 李博士の音楽スタイルは朝鮮人の感覚とあわなくて, 安っぽくてあほらしい語感と軽薄なリズムで不人気だった
2. 日本では理由は分からないがポピュラーだった
3. 李博士は帰国して, 韓国では人気がなくて, 韓国の歌手たちは彼の音楽スタイルを笑いながら卑下じた.
4. 李博士は年寄りになって, 韓国の歌手プログラムで出て, 自分をあざ笑った同僚歌手たちが審査委員である所へ行った
5. 審査委員は荒てて, 李博士は審査委員に怒って歌
6. 結局合格 wwwww
0:20 李博士を無視する過去の同僚歌手
0:25 自分を無視した歌手仲間に怒り
0:47 田舍臭くてあほらしい ponchakを恥ずかしがらないで堂堂と歌
結局, 彼の歌手としての信念をリスペクトする韓国人た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