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내가 「여동생의 결혼 축하」에 가전 선물 그 금액(210만엔)에 남편이 격노
【07월 24일 KOREA WAVE】아내가 여동생의 결혼 축하해 거액의 가전제품을 선물 했다고 해서, 남편이 최근,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분노를 터뜨렸다. 투고에 의하면, 남편은 3년전에 결혼해, 아이 1명이 있다.아내가 「여동생이 10월에 결혼하므로 가전을 선물 하고 싶다」라고 하므로, 남편은 크레디트 카드를 건네주었다.그러자(면) 아내는 7월 13일에 대기업 가전 양판점에서 1853만 4000원( 약 210만엔) 의결제를 하고 있었다. 남편은 「너무나 고액이다.겨우 높아도 700만 800만원 정도일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그리고 「기가 죽지 않는 아내에게 화가 난다.물론 아내의 여동생이나 아내의 친가에 이야기할 생각은 없지만, 누가 나쁜 것인가.나의 기준이 일반과는 다른지?」라고 물었다. 넷 유저등은 「 아직 배송되어 있지 않으면 캔슬해야 한다.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당신이 결혼할 때, 의매는 무엇을 해 주었는가」 「미리 서로 이야기해 두어야 했다」 등과 의견을 썼다.
韓国・妻が「妹の結婚祝い」に家電プレゼント…その金額(210万円)に夫が激怒
【07月24日 KOREA WAVE】妻が妹の結婚祝いに巨額の家電製品をプレゼントしたとして、夫が最近、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怒りをぶちまけた。 投稿によると、夫は3年前に結婚し、子ども1人がいる。妻が「妹が10月に結婚するので家電をプレゼントしたい」と言うので、夫はクレジットカードを渡した。すると妻は7月13日に大手家電量販店で1853万4000ウォン(約210万円)もの決済をしていた。 夫は「あまりに多額だ。せいぜい高くても700万~800万ウォン程度だろうと思っていた」と話した。そして「悪びれない妻に腹が立つ。もちろん妻の妹や妻の実家に話すつもりはないが、誰が悪いのか。私の基準が一般とは違うのか?」と問い掛けた。 ネットユーザーらは「まだ配送されていないならキャンセルすべきだ。話にならない」「あなたが結婚する時、義妹は何をしてくれたのか」「あらかじめ話し合っておくべきだった」などと意見を書き込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