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횡행하는“귀찮은주정차” 금지 구역에 차 「아이가 나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린다」라고
【07월 24일 KOREA WAVE】주정차가 금지되고 있는 아동 보호구역에 차를 세운 드라이버가 「모두 멈추고 있다」라고 하고 이동을 거절해, 후속차를 곤혹시키는 님 아이를 파악한 동영상이 18일, 한국의 유츄브체넬 「한·문쵸르 TV」에서 공개되었다. 정보 제공한 것은 후속차의 운전자.우회전 하려고 방향 지시기를 냈지만, 전의 차는 지시기도 점멸등도 붙이지 않고, 움직이지 않았다.잠시 후에, 드라이버가 내렸기 때문에 「우회전 하고 싶지만, 당신의 차가 멈추어 있어 갈 수 없다」라고 하면 「아이가 아직 나오지 않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정보 제공자가 「여기는 주정차하고 좋은 곳(점)은 아니다」라고 하면, 드라이버는 「주정차가 많은 구간이다.모두 하고 있다」라고 응하고 사과도 하지 않고 차에 돌아와, 당분간 이동하지 않았다. 넷 유저들은 「도둑 용맹스럽다고는 이것이다」 「사진을 찍어 신고해 주세요」라고 분개했다. 아동 보호구역은 주정차가 금지되고 있어 아이의 승하차이기 때문에 허용 된 구역에 한해서 5분 이내의 주정차가 용서되고 있다.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韓国にはびこる“迷惑駐停車”…禁止区域に車「子どもが出てくるまで、ここで待つ」だとか
【07月24日 KOREA WAVE】駐停車が禁じられている児童保護区域に車を止めたドライバーが「みんな止めている」と言って移動を拒み、後続車を困惑させる様子を捉えた動画が18日、韓国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ハン・ムンチョルTV」で公開された。 情報提供したのは後続車の運転者。右折しようと方向指示器を出したが、前の車は指示器も点滅灯もつけず、動かなかった。しばらくすると、ドライバーが降りてきたので「右折したいのだが、あなたの車が止まっていて行けない」と言うと「子どもがまだ出てこないので待っている」と答えた。 情報提供者が「ここは駐停車していい所ではない」と言うと、ドライバーは「駐停車の多い区間だ。みんなやっている」と応じて謝りもせず車へ戻り、しばらく移動しなかっ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盗人たけだけしいとはこのことだ」「写真を撮って申告しなさい」と憤った。 児童保護区域は駐停車が禁止されており、子どもの乗り降りのため許容された区域に限って5分以内の駐停車が許されている。違反すると過料が科せ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