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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세기에 들어가고 나서 최악의 불황」인 한국에서, 「통계 개시 이래 최고의 고용율」을 기록……왜 이러한 모순되는 숫자가 나오는 것인가

주 1시간이라도 「취업」…이렇게 해 쌓아 올린 「고용율 63%」=한국(츄우오 일보)

대학졸업 후 2년에 걸쳐 취직 활동을 하고 있는 김씨(28)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월·수·금요일의 오전 912시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상반기에는 10사 이상으로 서류를 보냈지만, 최종 합격할 수 없었다.김씨는 「소망을 낮게 해야 하는 것 같지만 대기업에의 취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하반기도 실패하면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중략)

한국 통계청이 23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15세 이상의 고용율은 2014년의 60.5%로부터 코로나재난의 2020년에는 60.1%에 침체했지만, 2022년에 62.1%, 2023년에 62.6%과 상승을 계속하고 있다.금년의 월별 고용율을 보면, 지난 달에 63.5%를 기록해, 1982년 7월에 관련 통계가 작성되고 나서 같은 달 기준으로 가장 높아졌다.

이지만 여기에는 취업자 통계 방식의 맹점이 있다.고용율은 15세 이상의 인구비 취업자수로 집계되지만, 통계청은 조사를 진행시킨 주에 수입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모든 사람을 「취업자」로 분류하기 (위해)때문이다.김씨의 경우도 스스로는 「취직 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통계상에서는 「취업자」로 분류된다. (중략)

한편, 20대 여성과 남성의 고용율 격차가 과거 최대에 퍼졌다.통계청에 의하면, 작년의 20대 여성의 고용율은 63.4%로 동년대의 남성의 고용율 58.4%를 웃돌아 격차는 5.0포인트를 기록했다.2000년에는 남성이 66.2%로 여성의 54.9%를 11.3포인트 웃돌고 있었다.20대로의 이러한 경향의 변화는 여성 인재 수요가 많은 서비스업의 고용이 증가해 남성은 군복무로 사회 진출이 늦는 영향이 주로 작용했다고 분석된다.
(인용 여기까지)



 요즘, 몇 번이나 픽업 하고 있는 한국의 고용 상황.
 현재의 한국은 「사상 최고의 고용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락한Web로 「한국은 21 세기에 들어가고 나서 최악의 불황」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은)는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최고의 고용율」의 뒤에는 장치가 있다의입니다.

 이전, 「최저 임금을 급격하게 올려도 한국의 실업률은 상승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데이비드·앳킨슨의 거짓말을 갈파 했던 것이 있어요가.
 그 때와 같게 우선 고령자를 단기 고용하고 있는, 일을 들 수 있습니다.
 100만명 단위로 고용하고 있으므로, 이것이 상당히 고용율 상승에 공헌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곳.


 그리고 또 하나의 요인이 「스펙을 쌓는 등 취직의 준비를 하고 있다지만도,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단시간의 노동은 하고 있다」라는 20대가 적지 않은 것.
 기사 모두에도 있어요가, 주에 15시간 미만의 노동을 하고 있는 층은 적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주 15시간 미만의 아르바이트는 끌어들인 수고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1일 분의 보너스를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주휴 수당」이라고 하는 제도가 있어요.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15시간 미만의 아르바이트가 많군요.

 그런데도 일단은 「취업자」취급이 되므로, 고용율은 상승하면.

 「어디를 찾아도 일자리가 없다」것은 아니지만, 착실한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취직처는 대기업 밖에 없고, 낙타가 바늘의 구멍을 정도의 어려운 관문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상 최고의 고용율」이라고 21 세기에 들어가고 나서 최악의 불황이 병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20대 남자의 고용율이 하락하고 있고, 여자와 역전하고 있다」는의도 재미있는 통계군요.
 이것, 나중에 픽업 할지도 모릅니다만, 남녀 사이의 분단을 촉진하고 있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한군요.

 


統計を操る韓国、実態とかけ離れた統計結果を発表

「21世紀に入ってから最悪の不況」である韓国で、「統計開始以来最高の雇用率」を記録……なぜこのような矛盾する数字が出てくるのか

週1時間でも「就業」…こうして積み上げた「雇用率63%」=韓国(中央日報)
大学卒業後2年にわたり就職活動をしているキムさん(28)は生活費を稼ぐために月・水・金曜日の午前9~12時にアルバイトをしている。上半期には10社以上に書類を送ったが、最終合格できなかった。キムさんは「望みを低く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が大企業への就職に対する未練を捨てられずにいる。下半期も失敗すれば大学院に進学するつもり」と話した。 (中略)

韓国統計庁が23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15歳以上の雇用率は2014年の60.5%からコロナ禍の2020年には60.1%に落ち込んだが、2022年に62.1%、2023年に62.6%と上昇を続けている。今年の月別雇用率を見ると、先月に63.5%を記録し、1982年7月に関連統計が作成されてから同月基準で最も高くなった。

だがここには就業者統計方式の盲点がある。雇用率は15歳以上の人口比就業者数で集計されるが、統計庁は調査を進めた週に収入目的で1時間以上働いたすべての人を「就業者」に分類するためだ。キムさんの場合も自らは「就職活動生」と考えているが、統計上では「就業者」に分類される。 (中略)

一方、20代女性と男性の雇用率格差が過去最大に広がった。統計庁によると、昨年の20代女性の雇用率は63.4%で同年代の男性の雇用率58.4%を上回り格差は5.0ポイントを記録した。2000年には男性が66.2%で女性の54.9%を11.3ポイント上回っていた。20代でのこうした傾向の変化は女性人材需要が多いサービス業の雇用が増え、男性は軍服務で社会進出が遅れる影響が主に作用したと分析される。
(引用ここまで)


 ここのところ、何度かピックアップしている韓国の雇用状況。
 現在の韓国は「史上最高の雇用率」を誇っているのです。
 「あれ? 楽韓Webで『韓国は21世紀に入ってから最悪の不況』って言ってなかった?」ってなるかもしれませんね。
 もちろん、「最高の雇用率」の裏にはカラクリがあるのです。

 以前、「最低賃金を急激に上げても韓国の失業率は上昇しなかった」とするデービッド・アトキンソンの嘘を喝破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
 その時と同様にまず高齢者を短期雇用している、ことが挙げられます。
 100万人単位で雇っているので、これが相当に雇用率上昇に貢献し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ところ。


 そしてもうひとつの要因が「スペックを積むなどして就職の準備をしているのだけども、生活費を稼ぐために短時間の労働はしている」って20代が少なくないこと。
 記事冒頭にもありますが、週に15時間未満の労働をしている層は少なくありません。
 むしろ、週15時間未満のアルバイトは引く手数多ともいえます。

 韓国では週15時間以上働くと、1日分のボーナス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週休手当」という制度があります。
 これを避けるために15時間未満のアルバイトが多いのですね。
 それでも一応は「就労者」扱いになるので、雇用率は上昇すると。

 「どこを探しても職がない」わけではないけども、まともな賃金のもらえる就職先は大企業にしかなく、ラクダが針の穴をくらいの厳しい関門が待っているわけです。
 なので「史上最高の雇用率」と21世紀に入ってから最悪の不況が並立しているのです。  あと最後の「20代男子の雇用率が下落していて、女子と逆転している」ってのも面白い統計ですね。
 これ、あとでピックアップするかもしれませんが、男女間の分断を促進している理由のひとつでもあり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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