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또 쓰레기 풍선 살포 10번째=한국 대통령실부지에도 낙하
【서울 연합 뉴스】한국군 합동 참모본부는 24일, 북한이 동일 오전 67시경부터 휴지등을 매단 풍선을 한국으로 향해서 날렸다고 분명히 했다. 합동 참모본부 관계자는 풍선이 이전보다 높은 고도이고 비 초래하고 있다고 하여, 「고도 2킬로 이상으로 북서풍을 타고 남쪽을 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북한은 금년 5월 28일부터 풍선을 살포하고 있다.이번이 10번째로, 이번 달 21일 이래가 된다.합동 참모본부는 낙하물에 주의해, 풍선을 발견해도 접하지 않고 군이나 경찰에 통보하도록(듯이) 호소했다. 풍선은 서울·타츠야마의 대통령실청사의 부지내에도 낙하했다.대통령실청사의 부지에서 북한의 풍선이 발견되는 것은 처음.대통령 경호곳은 위험성이 없는 것을 확인해, 회수했다고 분명히 했다. 한국군은 북한의 풍선을 공중에서 격추하는 경우, 공중에서 내용이 산란해보다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로서 낙하한 후에 회수하고 있다. 한국군은 대항 조치로서 18일부터 남북 군사 경계 부근의 일부에서 확성기를 사용한 대북선전 방송을 실시.21일부터는 확성기를 일제히 가동시키고 있다.한편, 북한도 20일부터 군사 경계선 부근에 재설치한 확성기로 소음을 흘리고 있다.한국군 관계자는 「소음만이 소문 방송은 가서 않기 때문에, 우리의 대북 방송을 주민이 (들)물을 수 없게 하는 목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한국 대통령실청사에 북한의 「오물 풍선」낙하 위험성 없게 회수
한국군은 북한의 풍선을 격추하는 경우, 공중에서 내용이 산란해보다 큰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는 것부터, 낙하한 후에 회수할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군당국에 의하면, 북한은 이 날오전, 한국으로 향해서 쓰레기등 낮추었다고 추정되는 풍선을 날렸다.
北朝鮮がまたごみ風船散布 10回目=韓国大統領室敷地にも落下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24日、北朝鮮が同日午前6~7時ごろから紙くずなどをぶら下げた風船を韓国に向けて飛ばしたと明らかにした。 合同参謀本部関係者は風船が以前より高い高度で飛来しているとして、「高度2キロ以上で北西風に乗って南側に向かっている」と述べた。 北朝鮮は今年5月28日から風船を散布している。今回が10回目で、今月21日以来となる。合同参謀本部は落下物に注意し、風船を発見しても触れずに軍や警察に通報するよう呼びかけた。 風船はソウル・竜山の大統領室庁舎の敷地内にも落下した。大統領室庁舎の敷地で北朝鮮の風船が発見されるのは初めて。大統領警護処は危険性がないことを確認し、回収したと明らかにした。 韓国軍は北朝鮮の風船を空中で撃墜する場合、空中で中身が散乱しより大きな被害が発生す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落下した後に回収している。 韓国軍は対抗措置として18日から南北軍事境界付近の一部で拡声器を使った対北朝鮮宣伝放送を実施。21日からは拡声器を一斉に稼働させている。一方、北朝鮮も20日から軍事境界線付近に再設置した拡声器で騒音を流している。韓国軍関係者は「騒音だけが聞こえ放送は行っていないため、われわれの対北放送を住民が聞けないようにする目的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判断する」との見方を示した。
韓国大統領室庁舎に北朝鮮の「汚物風船」落下 危険性なく回収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大統領警護処は24日、北朝鮮による汚物風船がソウルの竜山・大統領室庁舎内で確認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化学兵器対応チームの調査結果、汚染や危険性がないことが確認され、風船を回収したという。
韓国軍は北朝鮮の風船を撃墜する場合、空中で中身が散乱しより大きな被害が発生し得ることから、落下した後に回収する方針を維持している。
軍当局によると、北朝鮮はこの日午前、韓国に向けてごみなどをぶらさげたと推定される風船を飛ば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