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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懶翁和尙

懶翁和尙의 생애

고려 1340년(忠惠王 1년) 20세에 출가해 승려가 됨.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이
靑山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고 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분노도 벗어버려
하늘도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고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분노도 훨훨 훨훨 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고 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고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분노도 훨훨 훨훨 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고 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고 하네.



高麗時代 詩を現代に歌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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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懶翁和尚

懶翁和尚の生涯

高麗 1340年(忠恵王 1年) 20歳に嫁入りして僧侶になる.


愛もつまらなくて憎さもつまらなく
青山は私を見て黙黙と住みなさいと言うのね
貪欲も脱いでしまって怒りも脱いでしまって
空も私を見て傷がなく暮しなさいと言うのね
捨てなさい悠悠と脱ぎなさいゴウゴウ
愛も悠悠と憎さもゴウゴウ
捨てなさい悠悠と脱ぎなさいゴウゴウ
貪欲も悠悠と怒りも悠悠と悠悠とゴウゴウ
水のように風のように住んで行って行きなさいと言うのね
水のように風のように住んで行って行きなさいと言うのね

捨てなさい悠悠と脱ぎなさいゴウゴウ
愛も悠悠と憎さもゴウゴウ
捨てなさい悠悠と脱ぎなさいゴウゴウ
貪欲も悠悠と怒りも悠悠と悠悠とゴウゴウ
水のように風のように住んで行って行きなさいと言うのね
水のように風のように住んで行って行きなさいと言う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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