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산후 케어 센터 직원, 생후 9일의 아기를 학대…격렬하게 흔드는
7/21(일) 9:03전달 KOREA WAVE
【07월 21일 KOREAWAVE】서울의 산후 케어 센터(출산후의 모자를 받아 들여 돌보는 시설)에서 생후 9일의 아기가 학대되는 님 아이가 방범 카메라에 파악할 수 있었다.12일에 MBN가 알렸다.
보도에 의하면, 서울 이치에 니시구(칸소그)의 산후 케어 센터의 50대 여성 직원이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인도해졌다.
4월에 촬영된 방범 카메라 영상에 의하면,신생아를 안은 여성은 아기의 머리를 강하게인 체하거나 목의 거 깨지 않은 아기의 머리를 버팀목도 하지 않고 들어 올리거나 하고 있었다.아기의 모친이 복도를 지나고 있을 때, 우연히, 학대의 님 아이를 목격했다.
조사에서는,직원은 아기가 밀크를 별로 마시지 않는 것에 초조해해, 더 심한 취급을 한 적도 있었다라고 한다.
아기의 보호자는 5월, 경찰에 직원을 고소.직원은 퇴직했다고 전해졌다.
이 산후 요양원의 관계자는 「직원 개인의 일탈한 행위인가」라고 추궁 당해 「그것은 판단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
(c) KOREA WAVE/AFPBB News
ソウルの産後ケアセンター職員、生後9日の赤ちゃんを虐待…激しく揺さぶる
7/21（日） 9:03配信 KOREA WAVE
【07月21日 KOREA WAVE】ソウルの産後ケアセンター（出産後の母子を受け入れ、世話をする施設）で生後9日の赤ちゃんが虐待される様子が防犯カメラに捉えられた。12日にMBNが報じた。
報道によると、ソウル市江西区（カンソグ）の産後ケアセンターの50代女性職員が赤ちゃんを虐待した疑いで検察に引き渡された。
4月に撮影された防犯カメラ映像によると、新生児を抱いた女性は赤ちゃんの頭を強くぶったり、首の据わっていない赤ちゃんの頭を支えもせず持ち上げたりしていた。赤ちゃんの母親が廊下を通っている時、偶然、虐待の様子を目撃した。
調べでは、職員は赤ちゃんがミルクをあまり飲まないことにイライラし、もっとひどい扱いをしたこともあったという。
赤ちゃんの保護者は5月、警察に職員を告訴。職員は退職したと伝えられた。
この産後養生院の関係者は「職員個人の逸脱した行為なのか」と問われ「それは判断できない」と答えた。
（c）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