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갑자기 A씨에게 옷을 벗으라고 강요하거나 남편과 이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모 목사/2023년 6월 13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옷 벗어. 옷 벗어”


.

남편 대신 자신과 결혼해야 하는데 당장은 안 되고 먼저 하나님을 위해 큰돈을 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모 목사/2023년 6월 17일]
”하나님을 위해서 신용 불량까지 돼봤냐?”

A씨는 이 목사에게 7번에 걸쳐 2억 6천만원을 건넸습니다.

이 목사는 변호사 선임비, 무료급식배 구입비 등이 필요하다며 캄보디아에서 함께 살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켜지지 않았고 대출 이자만 늘었습니다.

A씨가 돈을 갚아달라고 했지만 이 목사는 믿음이 없다며 욕했습니다.


[이모 목사/2023년 11월 30일]
”이렇게 믿음 없는 사람과 하려니 내가 답답해서 미쳐버린다. 이런 싸가지 없는 X이”

이 목사는 국내 유명 복지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디에 있을까. 이제 행적을 쫓아봐야겠습니다.


-내용생략-


A씨 사망 두 달 전 마지막 녹음파일에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모 목사/2024년 4월 3일]
”{피해자 :지금 건강이 너무 악화돼서 너무 아파요}

목사 : 아프면 죽어야지 

(피해자: 죽을 수도 없는데 어떡해요}

아프면 죽어야지. 이해가 안 되네. 전화 왔어. 끊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462


하나님의 믿음을 이용해서 몸과 마음 money를 빼앗는 구나.

사이비 및 사이비 목사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


やっぱり似以非牧師 ... 信徒 50台死亡..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dTgLwi8HZz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急に Aさんに服を脱ぎなさいと強要するとか夫と離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ました.

[叔母牧師/2023年 6月 13日]
"ハレルヤ. ハレルヤ. 脱ぐ. 脱いで"


.

ご主人代わりに自分と結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すぐはだめで先に神様のために大金を借り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ました.

[叔母牧師/2023年 6月 17日]
"神様のために信用不良までなったの?"

Aさんはこの牧師に 7番(回)にわたって 2億 6千万ウォンをゴンネッスブニだ.

が牧師は弁護士先任費, 無料給食盃購入費などが必要だとカンボジアから一緒に生きようで言いました.

しかし守られなかったし貸し出し利子だけ増えました.

Aさんがお金を返してくれと言ってしたがこの牧師は信頼がないと悪口を言いました.


[叔母牧師/2023年 11月 30日]
"こんなに信頼ない人としようとするから私が息苦しくて狂ってしまう. こんなわがままな Xが"

が牧師は国内有名福祉財団引っ越しに活動しています.

今どこにあるか. これから行績を追って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


-内容省略-


Aさん死亡2ヶ月前最後の録音ファイルではこんなに言いました.

[叔母牧師/2024年 4月 3日]
"{被害者 :今健康があまり悪くなってとても痛いです}

牧師 : 痛ければ死ななくてはならない

(被害者: おかゆを数もないのにどうします}

痛ければ死ななくてはならない. 理解できないね. 電話来たの. 切って"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462


,

神様の信頼を利用して身と心 moneyを奪うね.

似以非及び似以非牧師が消えない理由.



TOTAL: 26567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45793 18
2656645 jap 원숭이의 고급 샤브샤브 w (3) TokyoEarthquakeCA22 02:26 158 4
2656644 중국 10 백 전술을 파괴, 하이라이트 makaroni2 02:24 170 0
2656643 이런 클래식 오디오 가게 이제 한국에....... (1) cris1717 01:52 108 0
2656642 미인 지나는 (1) JAPAV57 01:32 217 1
2656641 담배 꽁초로 가득한 타칭보 마을 w (22) TokyoEarthquakeCA22 01:06 174 0
2656640 문득 드는 생각 amateras16 01:02 114 0
2656639 너희들 잠자는 자세 골라봐 (1) Computertop23 01:00 125 0
2656638 심야 에로 bibimbap 00:46 108 0
2656637 「촌평」한국 00 팔레스타인 (2) dom1domko 00:45 249 0
2656636 신 라면의 구제 방법 (2) nekodotera184 00:35 169 1
2656635 미치광이가 「이상 활성화」하고 있....... aooyaji588 00:35 144 0
2656634 한국 1군은 또 나오지 않았던 것일까? (3) chuchu 00:30 263 0
2656633 누가 보면 축구 세계 최강인 줄 알겠....... (3) amateras16 00:26 157 0
2656632 100volt는 정신이 여자인가? theStray 00:12 88 0
2656631 여자는 BL의 무엇이 재미있겠지? (5) ef58 00:02 145 0
2656630 1인당 구매력이 낮아 좌절하는 jap w TokyoEarthquakeCA22 00:02 61 1
2656629 바이러스는 좁은 실내에서 잘 걸리는....... theStray 09-05 56 0
2656628 한국과 무승부는 팔레스타인의 굴욕....... (1) ZENITH 09-05 160 0
2656627 뉴진스를 자주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bibimbap 09-05 68 0
2656626 한국 축구가 苦戰하는 이유 (14) amateras16 09-05 1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