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 후타바군 가와우치의회, 니시야마 치카코 의원:
“도쿄전력 정말 무섭다”
“앞서 세토 교수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작업원 수백명이 행방불명됐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지만 현실은 더 참혹했다”
“원전 작업원 사망자수는 약 4300명이다. 유족에게 입막음으로 3억엔(45억원) 지급됐다. 발설시 전액 몰수하고 3억엔 이상을 준다고 약속받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제1원전에서 작업한 작업원은 약 10만명인데 그중 4퍼센트가 현시점에서 사망했고 대부분 현장에서 작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 가서 죽는 경우다”
“원인은 심근경색 등 이었다. 유족에겐 입막음비를 건냈기 때문에 장례식도 불가능하다. 인터넷이나 미디어에 고발이 나오지 않는 것은, 입막음비를 몰수 당하는게 싫기 때문이다”
요약: 원전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4300명이상의 작업원 사망, 입막음 비용으로 1조3천억엔(18조원) 지출, 연간 200억엔(2800억원)의 경비가 투입됐다
사실입니까?
福島県双葉だね仮ワウ歯医回, 西野馬チカコ議員:
“東京全力本当に恐ろしい”
“先立ってセト教授がHukushima第1原典で作業員数百人が行方不明されたという内容の文を SNSに載せたが現実はもっと血なまぐさかった”
“原典作業員死者数は約 4300人だ. 遺族に口止めで 3億円(45億ウォン) 支給された. 口出しの時全額沒収して 3億円以上を与えると約束受けた人もいると言う”
“今まで第1原典で作業した作業員は約 10万名なのになかでも 4パーセントが現時点で死亡したし大部分現場で作業が終わって家に帰ってたまらない場合だ”
“原因は心筋こうそくなどであった. 遺族には口止め費を渡したから葬式も不可能だ. インターネットやメディアに告発が出ないことは, 口止め費を駆ることあうのが嫌いだからだ”
要約: 原典事故を収まる過程で 4300名以上の作業員死亡, 口止め費用で 1兆3千億には(18兆ウォン) 支出, 年間 200億円(2800億ウォン)の警備(経費)が投入された
事実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