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통고 없이 댐 방류=지뢰의 유입 경계-한국
【서울 시사】한국 정부에 의하면, 북한은 18일 호노카, 북한에서한국으로 흐르는 림츠에의 상류에 위치하는 황강댐의 물을한국측에 통고하지 않고 방류했다.
한국군은, 북한이 남북 군사 경계선 부근에 묻은 지뢰가한국측에 흘러 올 우려가 있다로서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댐 방류를 사전에 알리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북한은 지금까지 통고 없이의 방류를 반복하고 있다.한국 통일성 당국자는 18일, 무단 방류에 대해 「지극히 유감스럽다」라고 표명했다.
한국군은 17일, 북한이 4월 이후에 군사 경계선 가의비무장지대(DMZ)에 묻은 지뢰는 수만발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발표.안에는, 찾아내기 어렵게 목상에 들어간 것이나 나뭇잎의 형태를 한 것도 포함된다.
北がついにダム放流したｗｗｗ
北朝鮮、通告なしでダム放流＝地雷の流入警戒―韓国
【ソウル時事】韓国政府によると、北朝鮮は１８日未明、北朝鮮から韓国に流れる臨津江の上流に位置する黄江ダムの水を韓国側に通告せずに放流した。
韓国軍は、北朝鮮が南北軍事境界線付近に埋めた地雷が韓国側に流れてくる恐れがあるとして、注意を呼び掛けている。
韓国政府はダム放流を事前に知らせるよう求めているが、北朝鮮はこれまで通告なしでの放流を繰り返している。韓国統一省当局者は１８日、無断放流について「極めて遺憾だ」と表明した。
韓国軍は１７日、北朝鮮が４月以降に軍事境界線沿いの非武装地帯（ＤＭＺ）に埋めた地雷は数万発以上と推定されると発表。中には、見つけにくいように木箱に入ったものや木の葉の形をしたものも含ま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