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거부하면, 수천인 단위로 인스타의 포로워 증가, 그리고 악질 코멘트로 묻히는 한국에서 방해 피해 잇따른다
【07월 19일 KOREA WAVE】한국의 소상공인(소규모 사업자나 자영업자)을 상대에게, 광고를 대행하면 접근한 후, 계약이 성립하지 않으면 「인스타 그램으로 방해」를 준다—이런 수법의 사기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이번에, 업무 방해나 사이버 명예 훼손등의 용의로, 온라인 마케팅 대행 회사의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받아들였다. 대표는 「검색 순위의 상위에 나오도록, 포털 사이트와 SNS 바이라르마케팅등을 대행한다」라고 해 자영업자에 접근.자영업자측이 계약 거부의 의사를 분명히 하는이나 인스타 그램 어카운트로 업무를 방해한 의심을 받고 있다. 대표는 포로워를 늘리기 위해, 외국인 어카운트를 대량으로 동원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포로워가 증가할 때마다 인스타 그램 푸쉬 통지가 도착한다.한순간에 수천인 단위로 포로워가 증가하면 「통지 폭탄」이 울어, 사실상 어카운트가 마비된다. 컨설팅 업자를 운영하는 피해자는 「미팅을 거절하면, “향후의 상황에 참아 봐라.보면 안다”라고 하는 협박 메일이 왔다」라고 한다.그 수시간 후에 돌연 인스타그람포로워가 3000명 가깝게 증가해 악질 코멘트가 달리기 시작했다고 한다.인스타 그램이 비정상적으로 되어, 어카운트가 1주간 정도 락 되었다.고객이라는 약속이었던 게시문도 실리지 않고,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완전하게 찰 수 있어 버렸다고 한다.
契約拒否すれば、数千人単位でインスタのフォロワー増加、そして悪質コメントで埋められる…韓国で妨害被害相次ぐ
【07月19日 KOREA WAVE】韓国の小商工人(小規模事業者や自営業者)を相手に、広告を代行すると接近した後、契約が成立しなければ「インスタグラムで妨害」を加える――こんな手口の詐欺が猛威を振るっている。 ソウル江南警察署はこのほど、業務妨害やサイバー名誉毀損などの容疑で、オンラインマーケティング代行会社の代表に対する告訴状を受け付けた。 代表は「検索順位の上位に出るよう、ポータルサイトとSNSバイラルマーケティングなどを代行する」として自営業者に接近。自営業者側が契約拒否の意思を明らかにするやインスタグラムアカウントで業務を妨害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る。 代表はフォロワーを増やすため、外国人アカウントを大量に動員する手法を使ったという。 フォロワーが増えるたびにインスタグラムプッシュ通知が届く。一瞬にして数千人単位でフォロワーが増えれば「通知爆弾」が鳴り、事実上アカウントが麻痺する。 コンサルティング業者を運営する被害者は「ミーティングを断ると、“今後の状況に耐えてみろ。見ればわかる”という脅迫メールが来た」という。その数時間後に突然インスタグラムフォロワーが3000人近く増え、悪質コメントが走り始めたそうだ。インスタグラムが非正常になり、アカウントが1週間ほどロックされた。顧客との約束だった掲示文も載せられず、コミュニケーション窓口が完全に塞がれてしまっ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