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폭발적으로 팔리는 도바이 초콜릿 편의점 각사가 기쁜 비명
【07월 16일 KOREA WAVE】최근 SNS로 화제가 된 「도바이 초콜릿」이 한국 국내 편의점에 발매되자 마자 완매가 되었다. 도바이 초콜릿은 초콜릿 코팅안에 피스타치오스프렛드와 중동식면인 「카다이후」가 들어가고, 달면서 향기롭게라고 바삭바삭 한 디저트다. 세븐일레븐이9일 오후 2시, 세븐 어플리로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 도바이 초콜릿은, 5분에 완매했다. 예약 가능수는 합계 1200개로, 선착순으로 판매해, 1 인당 4개까지 구입할 수 있는 대로 준비했다. 9일 오후 2시 현재, 어플리의 동시 접속자수는 전일대비 15배 정도 급증했다.예약한 상품은 정식으로 발매되는 이달 말,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예상보다 빨리 완매했다.유츄브, SNS상에서인후르엔서의 모크판(먹는 방송)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간단하게는 손에 넣지 못하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라고 본다. CU도 도바이 스타일의 초콜릿을 6일에 발매하고 나서 1일에 첫회의 20만개를 모두 매진되었던 것이 있다.CU는, 카다이후를 활용한 새로운 컨셉의 신제품도 개발중이다. GS25는 5일 오전 10시부터, 자사의 어플리 「우리 마을 GS」로 사전 예약 서비스로 판매한 도바이 초콜릿 세트가, 발매 9분에 완매했다.초콜릿 4개세트 상품을 5000개 한정으로 발매했지만, 2만 7000원대라고 하는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도 완매했다. 이마트 24는 이달 말, 터키나 중국등에서 수입한 도바이 초콜릿 2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韓国で爆発的に売れるドバイチョコレート…コンビニ各社がうれしい悲鳴
【07月16日 KOREA WAVE】最近SNSで話題になった「ドバイチョコレート」が韓国国内コンビニに発売されるやいなや完売になった。 ドバイチョコレートはチョコレートコーティングの中にピスタチオスプレッドと中東式麺である「カダイフ」が入って、甘いながらも香ばしくてサクサクしたデザートだ。 セブンイレブンが9日午後2時、セブンアプリで事前予約販売を実施したドバイチョコレートは、5分で完売した。 予約可能数は計1200個で、先着順で販売し、1人当たり4個まで購入できるように準備した。 9日午後2時現在、アプリの同時接続者数は前日比15倍ほど急増した。予約した商品は正式に発売される今月末、店舗で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 セブンイレブン関係者は「予想より早く完売した。ユーチューブ、SNS上でインフルエンサーのモクパン(食べる放送)で人気を集めたが、簡単には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ず、需要が爆発的に増加した」とみる。 CUもドバイスタイルのチョコレートを6日に発売してから1日で初回の20万個を全て売り切ったことがある。CUは、カダイフを活用した新たなコンセプトの新製品も開発中だ。 GS25は5日午前10時から、自社のアプリ「わが町GS」で事前予約サービスで販売したドバイチョコレートセットが、発売9分で完売した。チョコレート4個のセット商品を5000個限定で発売したが、2万7000ウォン台という比較的高い価格でも完売した。 イーマート24は今月末、トルコや中国などから輸入したドバイチョコレート2種を販売する計画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