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츄브로 화제가 된 「마음껏 먹기」점 「대량주문→대량 먹어 잔재」로 적자에
【07월 19일 KOREA WAVE】유츄브로 소개되어 유명하게 된 한국·인천(인천)의 쿠파가게가 적자경영에 빠져 있다.「한 그릇 더 무료」를 안 손님이 쇄도해, 먹을 수 없을 정도 대량의 고기를 주문하고는 남겨 가기 때문이다. 12일의 유츄브체넬 「그린 배틀 TV」에 「더 이상, 고기의 한 그릇 더는 할 수 없다.그렇지만, 많은 방문을 부탁합니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등장한 것은 인천·장수동(욘스돈)의 쿠파가게다.진열 쿠파는 7900원( 약 900엔)으로 판매.유츄브체넬로 밥, 반찬, 쿠파의 도구의 고기까지 모두 무료라고 소개되어 많은 손님이 몰려들었다. 점장은 「동내의 손님에게 쿠파를 먹으면서 소주를 한잔 해 주자고 하는 따뜻한 인정으로 시작했지만, 그런 의도와는 다른 손님이 한 그릇 더를 마구 해 , 집세를 지불할 수 없을 정도 적자가 나왔다」라고 털어 놓았다. 많은 손님이 욕심부려 산과 같이 주문해, 그대로 남기고 갔던 것이라고 한다.단체에서 그런 것을 하는 손님도 있었다.점장은 어쩔 수 없이 고기의 한 그릇 더에 대해서는 2000원( 약 230엔)의 유료로 했다. 가게를 소개한 유츄바는 점장에게 「미안하다」라고 사죄해, 「고기의 한 그릇 더는 무료는 아니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에게 내점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韓国・ユーチューブで話題になった「食べ放題」店…「大量注文→大量食べ残し」で赤字に
【07月19日 KOREA WAVE】ユーチューブで紹介されて有名になった韓国・仁川(インチョン)のクッパ屋が赤字経営に陥っている。「おかわり無料」を知った客が殺到し、食べられないほど大量の肉を注文しては残していくからだ。 12日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グリーンバトルTV」に「これ以上、肉のおかわりはできない。でも、たくさんの訪問をお願いします」というタイトルの映像が掲載された。 登場したのは仁川・延寿洞(ヨンスドン)のクッパ屋だ。盛り合わせクッパは7900ウォン(約900円)で販売。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でご飯、おかず、クッパの具の肉まで全て無料と紹介され、多くの客が詰めかけた。 店長は「町内のお客さんにクッパを食べながら焼酎を一杯やってもらおうという温かい人情で始めたが、そんな意図とは違う客がおかわりをしまくり、家賃を払えないほど赤字が出た」と打ち明けた。 多くの客が欲張って山のように注文し、そのまま残していったのだという。団体でそういうことをする客もいた。店長は仕方なく肉のおかわりについては2000ウォン(約230円)の有料にした。 店を紹介したユーチューバーは店長に「申し訳ない」と謝罪し、「肉のおかわりは無料ではなくなったが、多くの人に来店してほしい」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