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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기의 「캔들이돼지 삼겹살육」, 편의점에 판매 확대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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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6일 KOREA WAVE】한국의 돼지고기 전문 식품 브랜드 「DODRAM(드드람)」는 이번에, 품절 속출의 인기 상품 「관돈(Candon=칸돈)」의 판매를 온라인 한정으로부터 오프 라인에도 넓힐 것을 밝혔다.

드드람은 5일, 편의점 GS25로 「칸돈」의 판매를 시작했다.지금까지 칸돈은 「드드람모르」나 「네이바브란드스트아」 등 온라인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편의점 입점을 계기로 오프 라인 판매를 「해금」했다.

최근 편의점에서 쇼핑을 하는 소비자 「폴잘족」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1인 세대를 위한  신선식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한 것이다.

칸돈은 삼교프살 300 g가 한입으로 먹기 쉬운 두께에 잘리고 있어 가위 없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다.냉장 보관으로 10일간 선도가 유지된다.

드드람의 박·그우크 조합장은 「칸돈은 젊은층이 주요 타겟이며, 편의점에서의 판매로 한층 활성화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缶詰肉が好きな韓国は味音痴

韓国で人気の「缶入り豚バラ肉」、コンビニに販売拡大


KOREA WAVE
(c)news1


【07月16日 KOREA WAVE】韓国の豚肉専門食品ブランド「DODRAM(ドドラム)」はこのほど、売り切れ続出の人気商品「缶豚(Candon=カンドン)」の販売をオンライン限定からオフラインにも広げ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ドドラムは5日、コンビニGS25で「カンドン」の販売を始めた。これまでカンドンは「ドドラムモール」や「ネイバーブランドストア」などオンラインに限られていたが、コンビニ入店を契機にオフライン販売を「解禁」した。

最近コンビニで買い物をする消費者「ピョンジャン族」が大幅に増加しており、1人世帯向け生鮮食品の需要も増えていることを考慮したものだ。

カンドンはサムギョプサル300gが一口で食べやすい厚さに切られており、ハサミなしで手軽に焼いて食べることができる。冷蔵保管で10日間鮮度が維持される。

ドドラムのパク・グァンウク組合長は「カンドンは若年層が主要ターゲットであり、コンビニでの販売で一層活性化できる」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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