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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수】중국의 경찰관, 국기는 줍지만 빠진 인민은 구출하지 않고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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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

평상시, 중국을 「시나축」부르고 있지만

정말로 축생이었던

구조자에 대해서 빈둥빈둥 해 긴장감 전혀 이루어

생명을 잃을 뻔하고 있는 사람을 눈앞에 그렇다면 없어

진짜로 피의 색이 붉은가 확인하고 싶다





中国洪水 警官 国旗は拾うが人は流す

【中国洪水】中国の警察官、国旗は拾うが溺れた人民は救出せず流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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びっくりだよ

普段、中国を「支那畜」呼びしてるけど

本当に畜生だった

救助者に対してのほほんとして緊張感まるでなし

命を失いかけてる人を目の前にそりゃないよ

マジで血の色が赤いか確かめ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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