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람의 대단한 곳.
말을 할 수 있는, 문자를 쓸 수 있다
마치 인간같은 곳..
그렇지만, 동물에 가까우니까. . .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쓰고 있는지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다 ...
동물이 말하는 일은, 모른다...
朝鮮.人のすごいところ。
朝鮮.人のすごいところ。
言葉が話せる、文字が書ける
まるで人間みたいなところ。。
でも、動物に近いから. . .
何を言っているのか、書いているのかは
誰も理解できない 。。。
動物の言う事なんて、分か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