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파이로서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실은 그녀는 주역은 아니다.진짜 주역은 한국의 첩보 기관인 국가 정보원이며, 그들이 얼마나 구미의 씽크탱크에 침투하고 있었는지 개소화 진짜 문제다
국가 정보원이 동맹국인 미국에서 펼친 해외 정보 수집 활동의 구체적 내용이나 부적절한 관행이 공개되어 외교적인 파문이 예상된다.전문가는 금품으로 정보부원을 끌어들여, 급한정보를 모으거나 단편적으로 활용하거나 하는데 급들로 하는 것만으로, 주재국의 상황등을 고려해 정중하게 관리할 수 없는 국가 정보원의 아마츄어적 첩보활동의 한계가 나타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략)
미 검찰은 텔리씨가 국가 정보원 직원과 접촉중의 사실을 동료 연구원에게 공공연하게 분명히 해, 본인도 작년 6월 연방 수사국(FBI) 인터뷰로 자신이2008년 CIA를 그만둔 것은 국가 정보원 요원과의 접촉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인정했다라고 한다.텔리씨가 그 후도 지속적으로 국가 정보원 요원과 만나고 접대를 받았던 것이 문제를 크게 한 가능성이 있다. (중략)
전문가는 국가 정보원이 정보 수집등을 (위해)때문에에 무리하게 로비 활동을 하면서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모토쿠니가 정보원 제 1 차장(해외 담당)의 욤·돈제씨는 「과거 정보 기관은 「코리아 게이트」로 불리는 박·돈손 사건(1976년) 이후, 미국에서 비정상인 로비는 자제했다」라고 해 「국가 정보원이 큰 미스를 범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코리아 게이트는 한국 중앙 정보부가 재미 한국인 사업가 박·돈손씨를 통해서 미 의회에 전방향에서 불법 로비를 실시했다고 하는 사실이 워싱턴·포스트(WP)에 의해서 폭로되어 한미 갈등이 생긴 외교 스캔들이다.
이번 사태로 학자적 양심과 독립성을 지키고 소리를 드는 미국내의 지한파의 활동이 위축 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하는 염려가 나왔다.익명을 요구한 워싱턴 소식통은 「한국 정부와 민간 씽크탱크등의 정보 교류가 당면은 부드럽게 가지 않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인용 여기까지)
어제 보도된, 원CIA 분석관으로 현재는 국제 정치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스·미·텔리가 한국의 첩보 기관인 국가 정보원(국정원, NIS.구KCIA)로부터 자금 원조등을 받고 있던 건.
직접적인 체포 원인은 외국 대리인 등록법(FARA) 위반, 즉 어딘가의 나라의 로비스트로서 일하고 있는 것을 명백하게 하지 않고 에이전트로서 행동하고 있던 것.
뭐, 요컨데 마일드인 스파이예요.
단지, 이 사건의 주역은 체포된 스·미·텔리 용의자는 아니어요.
그녀는 어쩌면 에이전트의 혼자서 밖에 없다.
주역은 한국의 국정원입니다.
그런 일을 생각해 정리하려 하고 있었을 때에, 중앙 일보가 비슷한 취지의 기사를 올리고 있었으므로 픽업.
X(Twitter)에서도 nknews.org의 설립자인 차드·오캐롤씨의 이 건에 관한 고찰을 번역해 붙여 있거나 합니다.
필요로 하는에군요, 국정원의 스파이로서 일하고 있던 것은 스·미·텔리 용의자 혼자서는 없는 것이 아닌지, 는 일입니다.
국정원이 어디까지 구미의 씽크탱크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인가.
한반도 관련의 씽크탱크는 어디까지 「클린」인가가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스·미·텔리 용의자는 오바마 정권에 대해 미국 국가 안전 보장 회의, NSC의 조선·일본·태평양 문제 담당 주임이었습니다(2008~09년).
오바마 정권이, 그 초기에 있어 일본에 냉담하고 계속한 것은 스·미·텔리의 영향인 가능성이 있다(정도)만큼입니다.
그 이전의 CIA 상급 분석관을 사직했던 것도 「국정원과의 접촉이 있었기 때문에, 말째 당하는 것보다는 자주 퇴직을 선택했다」라는 이야기(인용 굵은 글씨 부분).
「한국에 적당한 이야기」를 한다면, 국정원의 스파이도 볼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나눕니까들.
락한Web에서는 취급하지 않았습니다만, 요전날 CSIS로부터 「캐나다를 제외해서라도 한국을 G7에 넣어야 한다」는 논평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곧 해 보면, 그것이 어떤 배경으로 나왔는가.조금 의문에 느끼는군요.
韓国のスパイとして逮捕された韓国系アメリカ人、実は彼女は主役ではない。本当の主役は韓国の諜報機関である国家情報院であり、彼らがどれほど欧米のシンクタンクに浸透していたかこそが本当の問題だ
国家情報院が同盟国である米国で繰り広げた海外情報収集活動の具体的内容や不適切な慣行が公開されて外交的な波紋が予想される。専門家は金品で情報部員を抱き込み、急ぎの情報をかき集めたり断片的に活用したりするのに汲々とするだけで、駐在国の状況などを考慮して丁寧に管理することができない国家情報院のアマチュア的諜報活動の限界があらわれたものと指摘した。 (中略)
米検察はテリー氏が国家情報院職員と接触中の事実を同僚研究員に公然と明らかにし、本人も昨年6月連邦捜査局(FBI)インタビューで自身が2008年CIAを辞めたのは国家情報院要員との接触に問題があったからだと認めたという。テリー氏がその後も持続的に国家情報院要員と会って接待を受けたことが問題を大きくした可能性がある。 (中略)
専門家は国家情報院が情報収集などのために無理にロビー活動をしながら事態を悪化させたと指摘した。元国家情報院第1次長(海外担当)のヨム・ドンジェ氏は「過去情報機関は『コリアゲート』と呼ばれるパク・ドンソン事件(1976年)以降、米国で異常なロビーは自制した」とし「国家情報院が大きなミスを犯したようだ」と話した。コリアゲートは韓国中央情報部が在米韓国人事業家パク・ドンソンさんを通じて米議会に全方向から不法ロビーを行ったという事実がワシントン・ポスト(WP)によって暴露され、韓米葛藤が生じた外交スキャンダルだ。
今回の事態で学者的良心と独立性を守って声を挙げる米国内の知韓派の活動が萎縮する場合があるという懸念が出てきた。匿名を求めたワシントン消息筋は「韓国政府と民間シンクタンクなどの情報交流が当面はスムーズにいかないかもしれない」と述べた。
(引用ここまで)
昨日報じられた、元CIA分析官で現在は国際政治専門家として活動しているスー・ミ・テリーが韓国の諜報機関である国家情報院(国情院、NIS。旧KCIA)から資金援助等を受けていた件。
直接の逮捕原因は外国代理人登録法(FARA)違反、すなわちどこかの国のロビイストとして働いていることを明白にせずにエージェントとして行動していたこと。
まあ、要するにマイルドなスパイですわな。
ただ、この事件の主役は逮捕されたスー・ミ・テリー容疑者ではないのですよ。
彼女はおそらくはエージェントのひとりでしかない。
主役は韓国の国情院です。
そんなことを考えてまとめようとしていたときに、中央日報が似たような趣旨の記事を上げていたのでピックアップ。
X(Twitter)でもnknews.orgの設立者であるチャド・オキャロル氏のこの件に関する考察を翻訳して貼っていたりします。
要するにですね、国情院のスパイとして働いていたのはスー・ミ・テリー容疑者ひとりではないのではないか、ってことです。
国情院がどこまで欧米のシンクタンクに根を張っているのか。
朝鮮半島関連のシンクタンクはどこまで「クリーン」なのかが問われているのです。
スー・ミ・テリー容疑者はオバマ政権においてアメリカ国家安全保障会議、NSCの朝鮮・日本・太平洋問題担当主任だったのですよ(2008〜09年)。
オバマ政権が、その初期において日本に冷淡であり続けたのはスー・ミ・テリーの影響であった可能性があるほどです。
それ以前のCIA上級分析官を辞職したのも「国情院との接触があったために、辞めさせられるよりは自主退職を選んだ」って話(引用太字部分)。
アメリカ側のシンクタンクは韓国問題を扱うことを躊躇せざるをえないでしょうね。
「韓国に都合のいい話」をするのであれば、国情院のスパイだって見られる可能性があるわけですから。
楽韓Webでは扱いませんでしたが、先日CSISから「カナダを外してでも韓国をG7に入れるべきだ」なんて論評が出てました。
今にしてみると、それがどういう背景で出てきたのか。ちょっと疑問に感じ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