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카와구치 맨션 폭발 주민 「가스마개 열어 환기 후 담배」
2024년 7월 19일 11시 03분
18일밤,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의 맨션의 1실에서 일어난 폭발로 이 방의 40대의 주민이 「자살하려고 가스마개를 열었지만 단념해, 환기한 뒤 담배를 피우려고 하면 폭발했다」라고 하는 취지의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습니다.이 폭발로 지금까지 6명이 상처를 입고 있고, 경찰은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8시 반경, 카와구치시 가로수에 있는 15층건물의 맨션의 3층의 1실에서 폭발이 일어나 실내의 벽이나 천정등이 망가진 것 외 베란다나 맨션의 계단 부분등도 크게 무너졌습니다.
지금까지 폭발이 일어난 방에 사는 40대의 남성과 맨션의 주민 등 6명이 상처를 입었습니다만, 경찰에 의하면 전원 의식은 있어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당시의 상황에 대하고 폭발이 일어난 방의 주민은 「
맨션의 주변에서는 넓은 범위에서 건물의 유리창이 갈라지는 등의 피해가 나와 있고, 경찰은 그 밖에도 부상자가 없는가 확인을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당시의 상황에 대해 게다가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발의 순간 섬광이나 불꽃 큰 폭발음도
이 폭발의 순간을 포착한 볼 수 있는 영상이 구트잇타의 X에 투고되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맨션의 방으로부터 섬광이나 불꽃이 불기 시작해 큰 폭발음도 기록되고 있습니다.
폭발은 일순간으로 곧바로 주변은 어두워져, 흰 연기가 감도는 님 아이도 비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719/k10014516121000.html
NHK는 중국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번개가 바로 정면에서 떨어진 것 같은 」맨션 일실이 폭발해 거주자의 중국인 남성이 전신 화상 생명에 이상 없음 사이타마·카와구치시
후지텔레비
사회부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오전6:15
사이타마·카와구치시의 맨션에서 폭발이 있어, 지금까지 남성 1명이 상처를 입어 병원에 반송되었습니다.
18일 오후 8시 반경, 카와구치시의 맨션의 주민으로부터 「폭발 소리가 나고 유리창이 갈라졌다」라고 통보가 잇따랐습니다.
현장의 근처에 있던 사람에게서는, 「바로 밑에 있어 대단한 소리였다.번개가 바로 정면에서 떨어진 것 같은 소리가 나」 「온갖 창이라든지 유리가 덜컹덜컹 반동같이 되어 버려서, 태풍도 아닌데 대단해라고」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맨션의 3층의 방에서 폭발이 있어,이 방의 거주자로 보여진다
https://www.fnn.jp/articles/-/731037
埼玉 川口 マンション爆発 住民「ガス栓開け換気後 タバコ」
2024年7月19日 11時03分
18日夜、埼玉県川口市のマンションの1室で起きた爆発でこの部屋の40代の住民が「自殺しようとしてガス栓を開けたが断念し、換気したあとタバコを吸おうとしたら爆発した」という趣旨の説明をしている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りました。この爆発でこれまでに6人がけがをしていて、警察は当時の状況を詳しく調べています。
18日午後8時半ごろ、川口市並木にある15階建てのマンションの3階の1室で爆発が起き、室内の壁や天井などが壊れたほかベランダやマンションの階段部分なども大きく崩れました。
これまでに爆発が起きた部屋に住む40代の男性とマンションの住民など6人がけがをしましたが、警察によりますと全員意識はあり命に別状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当時の状況について爆発が起きた部屋の住民は「自殺しようとしてガス栓を開けたが断念した。換気したあとタバコを吸おうと火をつけたら爆発した」という趣旨の説明をしている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りました。
マンションの周辺では広い範囲で建物の窓ガラスが割れるなどの被害が出ていて、警察はほかにもけが人がいないか確認を進めるとともに、当時の状況についてさらに詳しく調べています。
爆発の瞬間 せん光や火花 大きな爆発音も
この爆発の瞬間を捉えたみられる映像が旧ツイッターのXに投稿されています。
映像にはマンションの部屋からせん光や火花が吹き出し大きな爆発音も記録されています。
爆発は一瞬ですぐに周辺は暗くなり、白っぽい煙が漂う様子も写っていま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719/k10014516121000.html
NHKは中国人と言わないんだな
「雷が真正面で落ちたような…」マンション一室が爆発し住人の中国人男性が全身やけど…命に別条なし 埼玉・川口市
フジテレビ
社会部
2024年7月19日 金曜 午前6:15
埼玉・川口市のマンションで爆発があり、これまでに男性1人がけがをして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
18日午後8時半ごろ、川口市のマンションの住民から「爆発音がして窓ガラスが割れた」と通報が相次ぎました。
現場の近くにいた人からは、「真下にいてすごい音だった。雷が真っ正面で落ちたみたいな音がして」「ありとあらゆる窓とかガラスがガタガタガタみたいになっちゃって、台風でもないのにすごいなと」といった声が聞かれ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マンションの3階の部屋で爆発があり、この部屋の住人とみられる中国籍の男性が全身にやけどを負い、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が、意識はあり、命に別条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https://www.fnn.jp/articles/-/73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