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대북 선전 방송 다시 실시 쓰레기 풍선에 대항김 타다시은씨는 노국방차관과 회담
【서울=사쿠라이 노리오】한국군 합동 참모본부는 19일, 북한이 한국으로 향해서 쓰레기를 매단 풍선을 날렸던 것에 대항해, 18 일 저녁에서 19일 미명까지 남북 군사 경계선 부근에서 확성기에 의한 대북 선전 방송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대북 선전 방송의 실시는 6월 9일 이래. 한국에서는 18일에 북한으로부터의 풍선의 대량 살포가 확인되었다.선전 방송은 풍선을 날려 온 북한의 지역으로 향해 행해졌다.북한은 빌라나 선전 방송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남북간의 긴장은 한층 높아질 것 같다.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총서기의 여동생,금여정(요젼) 당부부장은 14일과 16일에 담화로, 한국의 탈북자 단체가 날린 금 체제를 비판하는 빌라가 북한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해 한국에 대해서 「처참(정산)인데 말이야 진심 있어 대상을 각오해야 한다」라고 경고하고 있던. 한편, 조선 중앙 통신은 19일, 러시아의 크리보르치코 국방 차관이 군사 대표단을 인솔해 북한 방문해, 김 타다시은씨와 18일에 회담했다고 알렸다.쌍방은 양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사 협력이 중요라는 인식으로 일치.김 타다시은씨는 「양국의 군대가 한층 더 단단하게 단결해, 신시대의 아침 이슬 관계를 이끌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해서도 「강한 지지와 단단한 연대」를 재차 나타내 보였다.
韓国軍が対北宣伝放送再び実施 ごみ風船に対抗 金正恩氏は露国防次官と会談
【ソウル=桜井紀雄】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19日、北朝鮮が韓国に向けてごみをぶら下げた風船を飛ばしたことに対抗し、18日夕方から19日未明まで南北軍事境界線付近で拡声器による対北朝鮮宣伝放送を実施したと発表した。対北宣伝放送の実施は6月9日以来。 韓国では18日に北朝鮮からの風船の大量散布が確認された。宣伝放送は風船を飛ばしてきた北朝鮮の地域に向かって行われた。北朝鮮はビラや宣伝放送に強く反発しており、南北間の緊張は一層高まりそうだ。 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総書記の妹、金与正(ヨジョン)党副部長は14日と16日に談話で、韓国の脱北者団体が飛ばした金体制を批判するビラが北朝鮮で見つかったと述べ、韓国に対して「凄惨(せいさん)ですさまじい代償を覚悟すべきだ」と警告していた。 一方、朝鮮中央通信は19日、ロシアのクリボルチコ国防次官が軍事代表団を率いて訪朝し、金正恩氏と18日に会談したと報じた。双方は両国の安全を守るため、軍事協力が重要との認識で一致。金正恩氏は「両国の軍隊がさらに固く団結し、新時代の朝露関係を導くべきだ」と強調した。 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略に対しても「強い支持と固い連帯」を改めて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