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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마저 출산율 급락…가족 가치 무너지면 저출생 대책 무용지물

국민의힘 저출생 공약을 설계한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사진)가 “가족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지 않는 청년들의 인식을 변화시키지 못하면 저출생 대책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아휴직 급여를 늘리는 등 아무리 파격적인 저출생 대책을 내놔도 결국엔 가정을 꾸리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출산율 반등은 이룰 수 없다는 얘기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83779i



삶에서 가장 상처를 주는 것은 가족..

가족 이기주의가 판치는 사회에서 가족은 의미 없다. 

가족을 만들지 않는 것이 인류 공헌이고 가족은 필요 없는 것이다.  

가족을 만들면 부양 의무에 의해서  사회 결속력이 높아지고 그 사회에서 부품 처럼 살아가고 국가의 노예가 된다. 

결혼이라는 것이 왜 사회계약으로써 삶에 영향을 주는 것인지  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것.

부모 세대가 나에게 결혼해서 가족을 만들라고 말하면 가족은 필요 없다고 말해 준..
 




低出産理由

北ヨーロッパさえ出産率急落…家族価値崩れれば低生まれ対策無用の物

グックミンウィヒム低生まれ公約を設計したホングソックチォルソウル大経済学部教授(写真)が "家族の価値を高く評価しない青年たちの認識を変化させ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低生まれ対策は效果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と言った. 育児休職給与をふやすなどいくら破格的な低生まれ対策を出しても結局には家庭を立てようとする心がなければ出産率反騰は成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話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83779i



生で一番傷つけることは家族..

家族利己主義が幅を利かせる社会で家族は意味ない.

家族を作らないことが人類貢献で家族は必要ないのだ.

家族を作れば扶養義務によって社会結束力が高くなってその社会で部品のように生きて行って国家の奴隷になる.

結婚というのがどうして社会契約として生に影響を与えることか現実で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

親世代が私に結婚して家族を作りなさいと言えば家族は必要ないと言って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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