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 피고는 죄상을 부인하고 있다.변호사 리·워로스키씨는 BBC에, 동피고에 대한 호소에는 「근거가 없다」라고 말했다.
워로스키 변호사는, 이번 기소는 「그 독립성과 오랜 세월에 걸치는 미국에의 공헌으로 알려진 텔리 피고의, 학자나 뉴스 해설자로서의 일을 왜곡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실제, 기소장으로 한국 정부를 위해서 활동하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기간, 그녀는 한국 정부를 엄격하게 비판하고 있었다」
CIA나 NSC로 다양한 일자리에
2015년까지 근무하고 있던 콜롬비아대 학에 의하면, 텔리 피고는 한국에서 태어나 12세에 미국에 건넜다.2001년에 타후트 대학 플레처 법과·외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영어와 한국어로의 강의로 알려져 있었다.
텔리 피고는 그 후, 20012008년에 CIA의 상급 어널리스트로서 일한 후, 연방 정부로 다양한 직무에 종사했다.죠지·W·부시 정권과 바라크·오바마 정권에서는, NSC로 조선·일본·태평양 문제 담당 주임을 맡았다.
검찰은, 텔리 피고의 한국 정부의 에이전트로서의 일은, 동피고가 CIA와 NSC의 일을 그만두고 나서 약 5년 후의, 2013년에 시작한 보고 있다.31 페이지에 걸치는 기소장에 의하면, 텔리 피고는 2023년에 임의의 사정청취로, 한국의 국가 정보원의 「정보원」이었던 일을 미연방수사국(FBI)의 수사관으로 인정했다고 한다.
기소장에 의하면, 한국 정부는 텔리 피고에게 2845 달러( 약 45만엔)의 돌체·앤드·가바나의 코트나, 3450 달러의 루이비통의 핸드백,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주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한국 정부는 이 외 동피고에게 3만 7000 달러를 건네주어, 자금의 출처(소)를 숨길 계획을 세워 최종적으로는 동피고가 일하고 있던 씽크탱크의 기프트·펀드에 불입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