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JTBC로 6월 27일에 방송된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중년의 손님에게 물품을 도둑맞았다고 하는 경상남도량산의 무인 디스카운트 스토어 점장에 의한 호소가 소개되었다.
그것에 따르면, 이 손님은 과자나 껌, 애완동물견용의 대변을 봄봉투등을 훔쳐 도망쳤다.이 가게에서만 합계 4회의 절도를 반복하고 있어 피해 금액은 합계 45만원(1원= 약 0.11엔)에 이른다고 한다.
점장이 이 손님에게 절도를 추궁하면, 손님은 처음으로 요금을 지불했다.점장은 「매회 절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경찰에 통보하고 있었다.경찰이 사건의 심각함을 근거로 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기각했다」라고 말했다.
구속 영장이 기각된 이유는, 손님의 연령이 높고, 정신 질환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로 보여진다.경찰은 점장에 대해, 「절도가 발생할 때마다 통보 할 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점장은 사건 반장에 대해, 「본업이 따로 있어, 가게를 24시간 감시할 수 없다.범행을 막을 방법이 없고, 스트레스가 크다」라고 한탄했다.
韓国JTBCで6月27日に放送された番組「事件班長」で、中年のお客さんに物品を盗まれたという慶尚南道梁山の無人ディスカウントストア店長による訴えが紹介された。
それによると、この客はお菓子やガム、ペット犬用の排便袋などを盗んで逃げた。この店だけで計4回の窃盗を繰り返しており、被害金額は計45万ウォン（1ウォン＝約0.11円）に達するという。
店長がこの客に窃盗を追及すると、お客さんは初めて料金を支払った。店長は「毎回窃盗事件が発生するたびに警察に通報していた。警察が事件の深刻さをふまえ拘束令状を申請したが、検察が棄却した」と語った。
拘束令状が棄却された理由は、客の年齢が高く、精神疾患を抱えていたためとみられる。警察は店長に対し、「窃盗が発生するたびに通報するしかない」と話したという。
店長は事件班長に対し、「本業が別にあり、店を24時間監視することができない。犯行を防ぐ方法がなく、ストレスが大きい」と嘆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