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교원 단체 총연합회(교총)의 신임 회장에게 종사한 박·존 형씨가, 당선 1주일 후의 6월 27일, 스스로 사임했다.과거에 여고생의 제자와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를 다수 교환해, 「품위 유지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전력이 발각되었기 때문이다.


박씨는 2013년, 인천이 있는 고교 재직 당시 , 제자에게 「어제부터 오늘은, 당신을 더 사랑하고 있다」 「오늘 아침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매우 빨리 깨어났다」 「 나의 여신같다」등의 문장을 보내고 있었다.


당시 , 박씨는 징계 위원회에 걸칠 수 있어 「견책」조치를 받아 근린의 중학교에 전근했다.박씨는 사임에 즈음해, 「 나의 과거의 잘못과 미스로 교총과 회원님, 그리고 전국의 선생님들에게 걱정, 폐를 끼친 것을 깊게 사죄한다」라고 전했다.


취임 시에도 이 의혹이 지적되어 「제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나 성 부정 의혹 등은 전혀 사실은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었다.




韓国・教員団体トップ、就任1週間で辞任…教え子に不適切な関係迫る

韓国教員団体総連合会(教総)の新任会長に就いたパク・ジョンヒョン氏が、当選1週間後の6月27日、自ら辞任した。過去に女子高生の教え子と不適切な内容の手紙を多数やりとりし、「品位維持違反」で懲戒を受けた前歴が発覚したためだ。


パク氏は2013年、仁川のある高校在職当時、教え子に「昨日より今日は、あなたをもっと愛している」「今朝あなたに会うために、とても早く目が覚めた」「私の女神のようだ」などの文章を送っていた。


当時、パク氏は懲戒委員会にかけられ、「譴責」措置を受け、近隣の中学校に転勤した。パク氏は辞任に際し、「私の過去の過ちとミスで教総と会員様、そして全国の先生たちにご心配、ご迷惑をかけたことを深く謝罪する」と伝えた。


就任の際にもこの疑惑を指摘され、「教え子との不適切な関係や性不正疑惑などは全く事実ではない」と強く否認していた。





TOTAL: 26555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42794 18
2655417 공동 투성이의 서울, 공전의 함정 게....... (1) ben2 08-31 124 0
2655416 little_k 형님 (2) Computertop23 08-31 50 0
2655415 라면을 맛있게 먹는 japs (9) amateras16 08-31 149 3
2655414 최근 많아진 동영상 (3) paly2 08-31 160 0
2655413 juryM 씨에게 (3) Computertop23 08-31 82 0
2655412 조선인은 차별어가 아니지만.. (3) propertyOfJapan 08-31 121 0
2655411 10호 태풍으로 천황까지 죽었는가? (4) copysaru07 08-31 106 0
2655410 타케시마 경비에 일본의 군함 출격 ben2 08-31 130 0
2655409 중국이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고 ....... (2) ben2 08-31 153 0
2655408 조선인이 차별어가 된 이유 (3) paly2 08-31 132 0
2655407 철도 사고 부상자를 16시간 차례로 돌....... (1) ben2 08-31 113 0
2655406 초콜렛이 품절이라면 강도로 바뀌는 ....... (2) ben2 08-31 119 0
2655405 U20 세계 육상 고교생 오치아이 아키라....... (1) JAPAV57 08-31 79 0
2655404 급료의 용도가 없는 한국 병사의 급료....... (1) ben2 08-31 81 0
2655403 한국 종주국의 중국인의 「노상 대변....... (5) ヤンバン3 08-31 110 0
2655402 필리핀 마닐라 상업지역 도쿄 보다 쾌....... (1) cris1717 08-31 50 0
2655401 MLB Ohtani를43/43달성 (4) JAPAV57 08-31 145 0
2655400 벼랑에 몰린 한국 치킨가게 (3) ben2 08-31 111 0
2655399 세계관광수입 TOP10에 일본 (5) JAPAV57 08-31 147 0
2655398 토인을 무시하는 !! (4) Computertop23 08-31 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