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축구 대표 감독의 전형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감사한다」……네, 그 거 FIFA 헌장 위반으로 월드컵배 출장 정지라든지가 되지만 괜찮아?
한국 정부가, 최근의 축구 한국 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대한 축구 협회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문화 체육 관광부(문체부)는 축구 협회의 운영에 관련해 부적절한 부분이 없는지, 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없는가를 조사할 예정이다.조사의 결과, 문제가 확인되는 경우, (문체부의 권한내에서) 조치를 취한다고 하는 입장이다.축구 협회는 율겐·클린스만 전감독과 결별하고 나서 5개월간, 새로운 감독을 물색해 왔지만, 7일, 프로 축구 울산(울산) HD의 홍명보(홍 명보) 감독을 한국 대표 신감독에게 선임했다.
그러나 축구 협회의 이러한 결정에 대한 외부의 시선은 서늘하다. (중략)
비판이 계속 되면, 버드나무 니무라(유·인천) 문체 부장관은 이것에 관련해 엄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주문했던 것이 전해졌다.축구 협회의 문제를 확인했을 경우에 문화 체육 관광부가 잡을 수 있는 적절한 조치에는 감사등을 들 수 있다.한편, 시민 단체 서민 민생 대책 위원회(서민위)는 이 날, 정몽규(정·몬규) 대한 축구 협회장을 업무 방해, 업무상 배임, 협박의 혐의로 서울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분명히 했다.서민위는 고발장으로 「많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이사회 서면 결의를 통해서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것은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이며, 코 감독의 연봉을 온전히 상담하고 있지 않는 상태로 결정한 것은 업무상의 배임에 해당한다」라고 주장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문화 체육 관광부가, 축구 한국 대표의 감독 전형 과정에 대해 감사한다, 라고 말하기 시작해서.
최초로 이 기사 보았을 때에, 뭐 말하는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각국 축구 협회는 독립한 기관이 아니면 안된다」는 조항이 FIFA 헌장에 있어서.
그 옛날, 이란이 제재를 받았을 때도 정부로부터 협회에 개입했다는 이유였지요.
비교적 독재국이 이 「협회를 독립시켜서」라는 조항에 걸리는 것이 있어요.
그리고, 이번도 이 조사가 「정부로부터도 독립한 기관이어야 한다」라고 하는 FIFA 헌장에 걸리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이 되어 그 점을 지적하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문화 체육 관광부 「축구 협회 조사」에…축구 협회 「월드컵배에 나올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중앙 일보·조선어)
정부로부터의 압력을 받고 있는 협회는, FIFA로부터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FIFA로부터의 제재를 받으면, 정상화하기 위한 도정을 제대로 나타내 보이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로 월드컵 출장 정지까지 갈 가능성이 있다의예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3 민족으로부터 각각의 장을 내는 트로이카 체제를 뽑고 있었을 때에는 FIFA로부터 「회장을 혼자 할 것」이라고 제재를 받고, 이비체·오심이 실질적인 회장으로서 제재 해제를 위해서 분주 하고 있었다라고 일도 있었습니다.
FIFA, 이 근처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있지 않다고 할까 「네, 거기까지 하지?」(은)는 정도에 힘들게 맞아 옵니다.
단지, 거기까지 하지 않으면 규율을 유지할 수 없는 것도 실제이지요.
독재국가라든지 깡총깡총압력 걸쳐 올 것이고.
대표 선수의 선출이라든지에도 독재자의 마음에 드는 것이 선택되기도 하겠지요.
그러한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 굳이 「융통을 특징을 살리지 않는다」(뜻)이유로.
경우에 따라서는 이 한국 정부의 감사도 「정부의 압력」으로서 취급되겠지요.
韓国政府「サッカー代表監督の選考課程に問題がなかったか監査する」……え、それってFIFA憲章違反でW杯出場停止とかになるけど大丈夫？
韓国政府が、最近のサッカー韓国代表監督選任過程で批判を受けている大韓サッカー協会に対する調査に入った。文化体育観光部（文体部）はサッカー協会の運営に関連して不適切な部分がないか、代表監督選任過程に問題がないかを調べる予定だ。調査の結果、問題が確認される場合、（文体部の権限内で）措置を取るという立場だ。サッカー協会はユルゲン・クリンスマン前監督と決別してから５カ月間、新しい監督を物色してきたが、７日、プロサッカー蔚山（ウルサン）ＨＤの洪明甫（ホン・ミョンボ）監督を韓国代表の新監督に選任した。
しかしサッカー協会のこうした決定に対する外部の視線は冷ややかだ。 （中略）
批判が続くと、柳仁村（ユ・インチョン）文体部長官はこれに関連して厳正かつ透明な調査を注文したことが伝えられた。サッカー協会の問題を確認した場合に文化体育観光部が取ることができる適切な措置には監査などが挙げられる。一方、市民団体庶民民生対策委員会（庶民委）はこの日、鄭夢奎（チョン・モンギュ）大韓サッカー協会長を業務妨害、業務上背任、脅迫の疑いでソウル警察庁に告発したと明らかにした。庶民委は告発状で「多くの反対意見にもかかわらず、理事会書面決議を通じて洪明甫監督を選任したのは威力による業務妨害であり、洪監督の年俸をまともに相談していない状態で決めたのは業務上の背任に該当する」と主張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の文化体育観光部が、サッカー韓国代表の監督選考過程について監査する、と言い出しまして。
最初にこの記事見たときに、なに言ってんだと思ったんですよ。
というのは「各国サッカー協会は独立した機関でなければならない」って条項がFIFA憲章にありまして。
その昔、イランが制裁を受けたときも政府から協会に介入したとの理由でしたね。
わりと独裁国がこの「協会を独立させよ」って条項に引っかかることがありますね。
で、今回もこの調査が「政府からも独立した機関であるべき」とするFIFA憲章に引っかかるのでは……と思ったのですよ。
そしたら今日になってその点を指摘するニュースが出てきました。
文化体育観光部「サッカー協会調査」に…サッカー協会「W杯に出られない可能性もある」（中央日報・朝鮮語）
政府からの圧力を受けている協会は、FIFAから制裁を受ける可能性があります。
FIFAからの制裁を受けると、正常化するための道のりをしっかりと示さないと最悪の場合でワールドカップ出場停止まで行く可能性があるのですよ。
ボスニア・ヘルツェゴビナが三民族からそれぞれの長を出すトロイカ体制を採っていた際にはFIFAから「会長をひとりすべし」と制裁を受けて、イビチャ・オシムが実質的な会長として制裁解除のために奔走していたなんてこともありました。
FIFA、このあたりについては融通が利かないというか「え、そこまでやるんだ？」ってくらいにきつく当たってきます。
ただ、そこまでやらないと規律が保てないのも実際なんでしょうね。
独裁国家とかひょいひょいと圧力かけてくるでしょうし。
代表選手の選出とかにも独裁者のお気に入りが選ばれたりもするでしょう。
そうした事態を避けるためにあえて「融通を利かせない」わけで。
場合によってはこの韓国政府の監査も「政府の圧力」として取り扱われるでしょ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