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30692
카피살이 훌륭한 곳은, 폴리시가 일관해서 있어 흔들리지 않는 곳.
누구에게 아첨하는 것도 아니고, 또, 누구와 결탁하는 것도 아니고,
두——와 독불 장군으로 KJ 하고 있다.
그 예풍으로부터, 일본인에게서는 욕설을 뒤집어 써 비방 중상이나 개인 공격을 거의 매일 같이 받으면서,
때로는 동포인 한국인으로부터도 욕을 해져서면서, 그런데도 빠뜨리지 않고 KJ에 출근해 온다.
그 나름대로 멘탈이 강한지, 완전한 둔한가, 어느 쪽인지가 아니면
여기까지 얻어맞으면, 보통은 싫어지는지, 정신이 병들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그러한 면에서는, 나는 카피살에 경의를 표하고 있고,
카피살의 좋은 면을 올리려고 하면, 아직 몇개인가 생각나지만,
너무 말하면 본인이 수줍으므로, 그것은 또 다른 기회에.
- Rambow24-07-17 22:24카피살은, 기본적으로는 한국인 질입니다만, 이따금, 정말년에 몇차례, 인텔리젼스를 느끼게 하는 기입이 보이는 w
- Rambow 24-07-17 22:26그래, 옛부터의 예풍, 스타일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는 w KJ같은 장소에서도, 계속은 힘이든지? 모릅니다 w
- Rambow 24-07-17 22:31KJ의 포켓몬인 카피살은, 이러니 저러니 말하고, 모두의 마스코트 아니어? 모르지 않지만
- Rambow 24-07-17 22:369월 16일 > 뭐가 있다 응입니까?w
- Rambow 24-07-17 22:41경로의 날 w 카피살도 홍백 만두 받을까요 w
- Rambow 24-07-17 22:45KJ한국인은, 사람으로서 접하면 화가 나므로, 따르지 않는 포켓몬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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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過疎化된 게시판에 얼마만큼 過몰입하고 있어? 라는 느낌이지만
혼자서 필사적으로 코멘트하고 있는 것은 진심 와로타 w
훌륭한 自己投影이다.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30692
コピー肉の立派な所は, ポリッシュが一貫してあって搖れない所.
誰におべっかを使うことでもなくて, また, 誰と結託することでもなくて,
二と毒婦を将軍で KJ している.
その芸風から, 日本人には悪口を被って誹謗重傷や個人攻撃をほとんど毎日のように受けながら,
時には同胞である韓国人からも悪口をヘジョソと, それなのに落とさないで KJに出勤して来る.
それそれなりにメンタルが強いか, 完全な鈍いか, どっちかがそれとも
ここまでなぐられれば, 普通は嫌になるのか, 精神が病んでも変ではないが.
そういう面では, 飛ぶコピー肉に敬意を表しているし,
コピー肉の良い面をあげようと思えば, まだいくつか思い出すが,
あまり言えば本人がはにかむので, それはまた他の機会に.
- Rambow24-07-17 22:24コピー肉は, 基本的には朝鮮人質ですが, ときおり, 本当年に何回, インテリジェンスを感じらせる記入が見える w
- Rambow24-07-17 22:26そう, 昔のからの芸風, スタイルが搖れないと言う w KJみたいな場所でも, 引き続きは力でも? 分からないですw
- Rambow24-07-17 22:31KJのポケモンであるコピー肉は, このようだからああだから言って, 皆のマスコットではない? 分からないじゃないが
- Rambow24-07-17 22:369月 16日 > 何があってうんですか?w
Rambow 24-07-17 22:41経路の日 w コピー肉も紅白饅頭受けましょうか w
- Rambow24-07-17 22:45KJ朝鮮人は, 人として接すれば頭に来るので, よらないポケモンみたいなことだと思えば良いかも知れないです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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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過疎化になった掲示板にどの位過沒入している? という感じだが
一人で死に物狂いでコメントしていることは本気ワロタ w
立派な 自己投影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