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통신사는 베트남의 코끼리보다 격하였습니다.Why?
조선 통신사는 에도시대에 새로운 장군이 즉위 하면 그 축하를 위해서 왔습니다.
조공을 위해서 왔습니다.
에도시대의 같은 시기에 코끼리 2마리가 베트남에서 왔습니다.
큐슈로부터 에도까지 조선 통신사와 같은 길을행렬 했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오락이 적었기(위해)때문에 길가는 많은 구경꾼이 몰려들었습니다.
(드문 것을 보는 심리는 조선 통신사도 같았습니다).
그러나다른 것은 조선 통신사는 천황의 알현은 용서되지 않고, 코끼리는 알현이 용서된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천황으로부터 관직의 등급까지 받았던<꽝난종4위백상>이라고 하는 관직의 등급입니다.
이것을 봐도 아는 대로, 상 쪽이 조선 통신보다 상위의 취급이었습니다.
통신사는 에도성의 뒷문으로부터 들어갈 수 밖에 용서되지 않았습니다.
朝鮮通信使はベトナムの象より格下でした。Why?
朝鮮通信使は江戸時代に新しい将軍が即位するとそのお祝いのためにやってきました。
朝貢のためにやって来たのです。
江戸時代の同じ時期に象2頭がベトナムからやってきました。
九州から江戸まで朝鮮通信士と同じ道を行列しました。
当時の人達は娯楽が少なかったために沿道は大勢の見物客が詰めかけました。
(珍しい物を見る心理は朝鮮通信使も同じでした)。
しかし違うのは朝鮮通信使は天皇の謁見は許されず、象は謁見が許された事でした。
しかも天皇から官位まで貰いました<広南従四位白象>という官位です。
これを見ても分る通り、像のほうが朝鮮通信より上位の扱いでした。
通信使は江戸城の裏門から入ることしか許され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