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거세거서 말라(쓰는 허세 허세나 , 기원 전 69년? - 앞으로 4년 )은, 사노국의 초대의 왕(재위:기원 전 57년? - 4년)이어,성을 박, 이름을 혁거세로 한다.
이름의 유래
혁은 박과 동음(파르크)으로 신라어의 광명의 뜻, 거세는길지(키시=왕)와 동음으로서 광명왕(혹은 성왕)의 의미로 하는 설, 「혁」은 진한의 말로 호의 의미로 하는 설, 「혁거」라고 일본어의 히코(날짜)나 호코(창)와의 관계를 보는 설 등이 있다.「삼국유사」의 지정하는 훈에 의하면 「세상」의 글자는 「 안」이라고 읽어 「혁거세」는 세상을 비추는 의미라고 한다.
현대의 박성과 통명
현대에 박성을 가지는 일족 중 최대의 규모를 가지는 밀양박씨는 혁거세의 자손을 자칭하고 있다.박일족은 창씨개명에 의해 종래의 성에 가세해 부부 공통인 씨를 창설하도록(듯이) 구할 수 있었을 때, 혁거세가 신라국을 건국한 일과 나정이라고 하는 우물에 가까운 장소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고사로부터아라이라고 하는 씨를 사용하는 일을 좋아했다.
赫居世居西干(かくきょせい きょせいかん、紀元前69年? - 後4年 )は、斯蘆国の初代の王(在位:紀元前57年? - 4年)であり、姓を朴、名を赫居世とする。
名の由来
赫は朴と同音(パルク)で新羅語の光明の意、居世は吉支(キシ=王)と同音として、光明王(もしくは聖王)の意味とする説、「赫」は辰韓の語で瓠の意味とする説、「赫居」と日本語のヒコ(日子)やホコ(矛)との関係をみる説等がある。『三国遺事』の指定する訓によれば「世」の字は「内」と読み「赫居世」は世の中を照らす意味という。
現代の朴姓と通名
現代で朴姓を持つ一族のうち最大の規模をもつ密陽朴氏は赫居世の子孫を名乗っている。朴一族は創氏改名により従来の姓に加え夫婦共通である氏を創設するよう求められた際、赫居世が新羅国を建国した事と蘿井という井に近い場所で生まれたという故事から新井という氏を使用する事を好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