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dai.media/articles/-/133289

https://news.yahoo.co.jp/articles/a62cdde215c81c25ccac8087947a7328995bb3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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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性論を押しつける、相手を見下す、責任をなすりつける、足を引っ張る、人によって態度を変える、自己保身しか頭にない……

근성론을 밀어붙이고, 상대를 내려다보고, 책임을 떠넘기고, 발목을 잡고, 사람에 의해 태도를 바꾸는, 자기 보신밖에 머리에 없다…

この”負のスパイラル”による日本の衰退は、最近になって突然始まったわけではなく、「20年、30年の期間にわたって進行してきたものだ」

이 “부정적인 스파이럴”에 의한 일본의 쇠퇴는 최근 들어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20년, 30년의 기간에 걸쳐 진행되어 온 것이다”.

怒りは、排泄物と同じで、どこかで出さないと腹の中にどんどん溜まっていき、心身の不調につながることもある。

분노는 배설물과 같아서 어디서 꺼내지 않으면 뱃속에 점점 쌓여 심신의 부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パッシブ・アグレッション」の形でこそこそと怒りを発散

패시브 어그레션”의 형태로 소곤소곤 분노를 발산

被害者意識

피해자의식

「他人の苦しみ」を見るために時間とエネルギーを費やし、さまざまな手口を駆使

“타인의 고통”을 보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며 다양한 수법을 구사

他人が少しでも不幸になるのを見ることくらいしか鬱憤晴らしの手段がないのかもしれない。まさに「他人の不幸は蜜の味」

타인이 조금이라도 불행해지는 것을 보는 것 밖에 울분을 풀 방법이 없을지도 모른다.그야말로 남의 불행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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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으로 대표되는 닛폰인의 심층심리를 잘 간파한 기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