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에 대해서만, 이라고 하는 조건이라면,
jumong보다 copysary 쪽이 존재감이 있다 해,
실적도 아득하게 위일 것이다.
KJ로의 실적이뭐야?이렇게 말해지면, 나도 잘 모르지만,
카피살은 오랜 세월에 걸쳐 KJ로 존재감을 나타내 왔고,
비록 그것이 부의 존재감이었다고 해도, 카피살은 확실히 KJ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원래, KJ같은 익명 게시판에 있고,
학력이라든지, 직업 경력이라든지, 연령이라든지,
거짓말을 토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거짓말을 토할 수 있는 상황속에서는,
그런 것, 거의 가치가 없습니다.
결국 KJ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기입을 할 수 있을지로, 그 ID의 무게가 정해지지 않아?
그러니까 KJ로의 무게로 말하면, jumong보다 카피살 쪽이 아득하게 위군요.
jumong의 스레나 레스가 카피살보다 재미있을까 말해지면, 아니오.
이것은 결코 카피살의 스레가 재미있다고 하고 있는 (뜻)이유글자 없습니다.
아직 카피살 쪽이 좋다고 하는 이야기.
KJにおいてのみ、という条件ならば、
jumongよりcopysaryのほうが存在感があるし、
実績もはるかに上だろう。
KJでの実績ってなんだ?と言われれば、私もよく分からないが、
カピサルは長年にわたりKJで存在感を示してきたし、
たとえそれが負の存在感だったとしても、カピサルは確かにKJで存在感を示している。
そもそも、KJみたいな匿名掲示板において、
学歴とか、職歴とか、年齢とか、
嘘を吐こうと思えばいくらでも嘘が吐ける状況の中では、
そんなもん、ほとんど価値がないです。
けっきょくKJは掲示板なのだから、
面白い書き込みが出来るかどうかで、そのIDの貫目が決まるんじゃないの?
だからKJでの貫目でいえば、jumongよりカピサルのほうがはるかに上ですね。
jumongのスレやレスがカピサルより面白いかと言われれば、いいえ。
これは決してカピサルのスレが面白いと言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
まだカピサルのほうがマシだという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