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의 인생에는 선택사항이 지극히 적다.일본에서는 대학 등에 가지 말고, 목수씨랑 미용사, 요리인을 목표로 하는 젊은이가 많다.또 주위는 기뻐해 응원해 준다.일류의 직공이 되면 그 근처의 대학교수보다 오히려 존경받는다.


그러나 한국인에 있어서 기름 투성이가 되고 공장에서 일하는 공원이나 목수씨랑 요리인은 하천의 직업이다.한국에서는 공부가 싫어도, 어쨌든 대학에 가지 않으면 인간 취급해 해 주지 않는 것이다.그것이 82%라고 하는 비정상인 대학 진학율에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가혹한 수험 전쟁을 거치고 대학에 들어가도,이번은 어려운 군대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


이 괴로운 2년간의 병역을 겨우 끝내고 대학으로 돌아와도 이번은 완전히, 공부의 일은 잊고 있다, 어쨌든 기억할 만한 수험생활이니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또 학생 생활도 어렵다.한국 경제의 침체로 수업료마저 만족하게 지불할 수 없는 가정도 많다.


이런 괴로움의 뒤에 졸업해도 이번은 취직이라고 하는 최대의 난문이 기다리고 있다.삼성이나 현대등의 대기업이나 공무원, 외자 기업에 넣는 것은 극히 일부의 엘리트 학생이다.(이)라면,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좋지만 대기업과는 급료의 차이가 너무 있다 , 또 세상에 대한 체면도 나쁘다.거기서 또, 부모의 신세를 지는, 깨달으면 27,28세가 되어 있다.


그런데도 취직처가 없다!거기서 외국에 탈출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나라도 한국인을 받아 들여 주는 나라는 없다.그러한 무리가 관광 비자로 일본이나 미국에 와 불법 체재를 합니다.


한국은 근본적으로 사회의 시스템을 바꾸어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대학은 졸업하지 않아도 한 사람 분의 직공을 소중히 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기술도 이윽고 올라 일본으로부터 함부로 수입하는 일도 않게 된다.


모두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올 것임이 틀림 없습니다.부디 솔직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人生を真剣に考える韓国人は読んでください!

韓国人の人生には選択肢が極めて少ない。日本では大学などに行かないで、大工さんや美容師さん、料理人を目指す若者が多い。又周りは喜んで応援してくれる。一流の職人になればその辺の大学教授よりもむしろ尊敬される。


しかし韓国人にとって油にまみれて工場で働く工員や大工さんや料理人は下賤の職業なのだ。韓国では勉強が嫌いでも、とにかく大学に行かなければ人間扱いしてくれないのだ。それが82%という異常な大学進学率に現れている。

しかし過酷な受験戦争を経て大学に入っても、今度は厳しい軍隊生活が待っている。


この苦しい2年間の兵役をやっと終えて大学に戻っても今度はすっかり、勉強の事は忘れている、何しろ記憶するだけの受験生活だから何も残らない。また学生生活も厳しい。韓国経済の落ち込みで授業料さえ満足に払えない家庭も多い。


こういう苦しみの後に卒業しても今度は就職という最大の難問が待っている。三星や現代などの大企業や公務員、外資企業に入れるのはごく一部のエリート学生だ。ならば、中小企業に入れば良いのだが大企業とは給料の差が有りすぎる、また世間体も悪い。そこでまた、親の世話になる、気がつけば27,28歳になっている。


それでも就職先が無い!そこで外国に脱出したいと考えるが、どの国も韓国人を受け入れてくれる国は無い。そういう連中が観光ビザで日本やアメリカにやってきて不法滞在をするのです。


韓国は根本的に社会のシステムを変え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大学なんて卒業しなくても一人前の職人を大事にするシステムを作れば技術もやがて上がり日本からむやみに輸入することも無くなる。


皆が幸せに生活できる社会が来るに違いありません。是非率直な意見を聞かせて下さい。



TOTAL: 26522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38232 18
2652283 평소의 포치의 변명 fishingfun 19:51 21 0
2652282 벼재배 논에 민물게를 풀어 놓음 (3) cris1717 19:47 9 0
2652281 今井美樹‐ーー9月の半島 (1) taeokunn 19:46 16 0
2652280 택배 도착한 W taeokunn 19:44 16 0
2652279 서울 VS 도쿄 (12) taeokunn 19:41 46 0
2652278 일본에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이유는? (7) taeokunn 19:33 61 0
2652277 포치를 찾고 있습니다. (2) fishingfun 19:29 54 0
2652276 - Blue Bird (2) nnemon3 19:24 51 0
2652275 KJ조선 토인의 실태 (6) terara 19:20 67 0
2652274 일본에는 없는 풍미 cris1717 19:14 64 0
2652273 Kiss Me (2) nnemon3 19:04 76 1
2652272 폴란드 단 1년만에 최강의 군사 퍼레....... (2) domain 19:04 66 0
2652271 I LOVE YOU (2) nnemon3 19:02 78 1
2652270 저렴한 슈퍼 도시락의 가격의 변이 (7) JAPAV57 19:02 86 0
2652269 영은문. . . ? (2) adslgd 18:51 84 0
2652268 긴자 연립 주택 DOM (28) fishingfun 18:48 94 1
2652267 일본인은 방사능에 오염되고 있다 (8) DullJap 18:44 95 0
2652266 미디어는 이시바헤아려 (17) Hojiness 18:43 135 0
2652265 전라도 (1) Jumongℓ 18:39 79 0
2652264 Curryparkuparku 보급 트럭 (1) Computertop23 18:36 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