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4세의 늙은 개가, 한국·제주도 서귀포시(제주도·소그포시)가 있는 건물의 옥상에서 살고 있었다.진도개믹스와 추정되는 개였다.

강아지의 연령은 14세다.솔·최형 수의사가 유츄브체넬로 소개한 계산법에 의하면, 인간이라면 73세에 해당된다.


누군가가 그 개를 보고 사진을 찍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화제가 되었다.더러워지고 늑골이 보이는 만큼 마른 모습으로, 무기력한 느낌으로 눕고 있어 다리의 뒤는 붉었다.


야윈 개의 사진을 보고, 「옥상에서 어떤 육아 방법을 하고 있었는가」 「주인과 긴급 분리해야 할 」등의 소리가 높아져, 「어떻게든 구조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의견이 잇따랐다.


6월 12일, 제주의 동물 보호 단체 「쿠무다」가 정보 제공을 받아 현장에 확인으로 향했다.


연로한 개의 이름은 「조론」이다.그 날의 낮의 온도는 30도였다.개가 살고 있는 건물의 옥상은 주거 침입을 위해서 들어가지 못하고, 근린의 건물의 옥상에 올랐다.


쿠무다의 소·형 진 대표에 의하면, 가까이의 건물의 옥상에서 마루의 온도를 측정하면, 52도였다.오후 6시를 지나도 40도를 밑돌지 않았다.수의에 의하면, 다리의 뒤를 40도 이상의 면에 장시간 접촉하면, 저온이나지만의 위험이 있다라고 한다.


서귀포시청의 직원도 통보를 받았다.팀장과 주무관이 조론이 사는 건물의 옥상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했다.그 후, 주인은 조론을 실내에 넣었다고 한다.


동물 보호법 제 10조에 의하면, 애완동물의 소유자는, 최소한의 사육 공간이나 먹이의 제공외, 위생 건강 관리를 위한 사육 관리, 보호 의무가 있다라고 규정.이것에 위반해 상해를 입게 하거나 질병을 유발하거나 하는 행위를 동물 학대로 하고 있다.


반대로, 아무리 열악한 사육 환경에서 만나도, 상처나 병이 들지 않으면 학대라고는 보이지 않는다.이러한 불완전한 규정 이유, 동물이 혹한, 혹서의 환경에서 고통을 받아도 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이라는 지적이 오르고 있다.




「床の温度52度」の屋上で“73歳”老犬を飼う…韓国「虐待にあらず」に疑問の声

14歳の老犬が、韓国・済州道西帰浦市(チェジュド・ソグィポシ)のある建物の屋上で暮らしていた。珍島犬ミックスと推定される犬だった。

子犬の年齢は14歳だ。ソル・チェヒョン獣医師が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で紹介した計算法によると、人間だと73歳に当たる。


誰かがその犬を見て写真を撮ると、あっという間に話題になった。汚れて肋骨が見えるほどやせた姿で、無気力な感じで横になっており、足の裏は赤かった。


痩せた犬の写真を見て、「屋上でどんな育て方をしていたのか」「飼い主と緊急分離すべき」などの声が上がり、「何とか救助してほしい」という意見が相次いだ。


6月12日、済州の動物保護団体「クムダ」が情報提供を受け、現場へ確認に向かった。


年老いた犬の名前は「チョロン」だ。その日の昼の温度は30度だった。犬が住んでいる建物の屋上は住居侵入のために入ることができず、近隣の建物の屋上に上がった。


クムダのソ・ヒョンジン代表によると、近くの建物の屋上で床の温度を測ると、52度だった。午後6時を過ぎても40度を下回らなかった。獣医によると、足の裏を40度以上の面に長時間接触すると、低温やけどの危険があるという。


西帰浦市庁の職員も通報を受けた。チーム長と主務官がチョロンが住む建物の屋上を訪問し、状況を把握した。その後、飼い主はチョロンを室内に入れたという。


動物保護法第10条によると、ペットの所有者は、最小限の飼育空間や餌の提供のほか、衛生健康管理のための飼育管理、保護義務があると規定。これに違反して傷害を負わせたり、疾病を誘発したりする行為を動物虐待としている。


逆に、どんなに劣悪な飼育環境であっても、怪我や病気にならなければ虐待とはみなされない。こうした不完全な規定ゆえ、動物が酷寒、酷暑の環境で苦痛を受けても処罰の対象とならないのはおかしい、との指摘が上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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