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5대맹견」으로서 알려져 있는 롯트와이라를 재갈도 목걸이없이 공원에 놓은 주인이, 반대로 화냈다.한국의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근, 공원에 롯트와이라를 발한 주인의 영상이 투고되었다.


주인은, 재갈 없이 목걸이만 입은 롯트와이라와 산책하면서, 「귀여워해 주어 감사하고 있습니다.더 멋진 롯트와이라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공원에 재갈과 목걸이없이 방목이 되어 있는 롯트와이라의 차림이 어울리고 있었다.롯트와이라는, 여성과 그 아이라고 생각되는 아이를 응시하고 있었다.주인은 「무섭기 때문에 오지 말아라,라고 하는 노인 들러, 이렇게 잘 놀아 준다……」라고 썼다.


있다 넷 유저는 「비상식적이다.맹견을 재갈도 목걸이도 없이 공원에 놓다니」라고 지적하면, 주인은 「아니, 나는 비상식적이지 않다.사진을 찍으려고 해 당분간(목걸이를) 풀고 나서 또 붙였다.왜 「비상식」이라고 말하는 것인가」라고 분개했다.


롯트와이라는 현행의 동물 보호법상, 도사견, 아메리칸·스탓포드샤·테리아, 아메리칸·위협자·테리아, 스탓포드샤·불·테리아와 함께 맹견으로 분류된다.맹견은 목걸이와 재갈없이 거주지를 떠나서는 안 된다고 여겨지고 있다.




韓国・公園に口輪なしで猛犬放つ…飼い主が逆ギレ「写真を撮るだけ。非常識ではない」

「5大猛犬」として知られているロットワイラーを口輪も首輪なしに公園に放した飼い主が、逆に怒った。韓国の複数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最近、公園にロットワイラーを放った飼い主の映像が投稿された。


飼い主は、口輪なしで首輪だけつけたロットワイラーと散歩しながら、「可愛がってくれて感謝しています。もっと素敵なロットワイラーになりたいです」と書き込んだ。


また、別の映像では、公園に口輪と首輪なしに放し飼いになっているロットワイラーの姿が映っていた。ロットワイラーは、女性とその子どもと思われる子どもを見つめていた。飼い主は「怖いから来るな、というお年寄りたちより、こんなによく遊んでくれる……」と書いた。


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非常識だ。猛犬を口輪も首輪もなしに公園に放すなんて」と指摘すると、飼い主は「いや、私は非常識ではない。写真を撮ろうと思ってしばらく(首輪を)ほどいてからまた付けた。なぜ『非常識』なんて言うのか」と憤った。


ロットワイラーは現行の動物保護法上、土佐犬、アメリカン・スタッフォードシャー・テリア、アメリカン・ピットブル・テリア、スタッフォードシャー・ブル・テリアとともに猛犬に分類される。猛犬は首輪と口輪なしに居住地を離れてはならないと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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