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요젼 부부장 「한국의 빌라 또 발견 더러운 소행, 대가 각오를」
북한의 김·요젼 노동당 부부장은 14일, 북한의 국경 지역에서 다시 또 대북 빌라가 발견되었다고 해,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북한 당국은, 한국측의 빌라도 처음으로 사진으로 공개했다.
김 부부장은 이 일본, 조선 중앙 통신을 통해서 발표한 담화로, 「 나는 오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국경 부근과 일부의 세로심지역에서도, 다시 또 더러운 한국의 쓰레기들의 빌라와 물체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말했다.동씨는 이 날오전, 각 급의 당조직, 군부, 사회 단체 조직으로부터 이러한 통보가 잇따랐다고 해서 「황해 북도장풍군(체풍)과 거기에 인접하는 17개소에서 더러운 오물이 발견되었다」라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쓰레기들은 이 치졸하고 더러운 놀이를 그만두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계속해 「한국의 무리는 곤혹하는 사태에 지치게 될 것이다.당연하게도 더러운 소행의 대가에 대해 각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 일본, 조선 중앙 통신을 통해서, 대북 빌라라고 볼 수 있는 물체, 빌라와 함께 보내진 것이라고 추정되는 종합 감기약등을 태우는 사진도 공개했다.북한 당국이 북한 지역에 떨어진 빌라를 사진으로 공개한 것은, 요즈음의 대북 빌라와 오물 풍선을 둘러싼 남북 대립 국면에서는 처음.북한은 금년 5월 28일부터, 탈북자 단체에 의한 대북 빌라의 살포에 대해, 오물 풍선을 한국측에 날린다고 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北朝鮮のキム・ヨジョン副部長「韓国のビラまた発見…汚い所業、代価覚悟を」
北朝鮮のキム・ヨジョン労働党副部長は14日、北朝鮮の国境地域でまたも対北朝鮮ビラが発見されたとし、「代価を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北朝鮮当局は、韓国側のビラも初めて写真で公開した。
キム副部長はこの日、朝鮮中央通信を通じて発表した談話で、「私は本日、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境付近と、一部の縦深地域でも、またも汚い韓国のゴミどものビラと物体が発見されたという通報を受けた」と述べた。同氏はこの日午前、各級の党組織、軍部、社会団体組織からこのような通報が相次いだとして「黄海北道長豊郡(チャンプングン)とそれに隣接する17カ所で汚い汚物が発見された」と語った。
そして「現在、国境付近の各級軍部隊と労農赤衛軍(予備役格)、安全、保衛機関では、全面的な捜索を進める中で発見された汚物を敵地物処理規定に則って焼却処理しており、さらに発見される可能性にも備え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キム副部長は、「度重なる我々の警告にもかかわらず、韓国のゴミどもはこの稚拙で汚いお遊びをやめずにいる」と主張した。続けて「韓国の連中は困惑する事態に疲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当然にも汚い所業の代価について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た。
北朝鮮はこの日、朝鮮中央通信を通じて、対北朝鮮ビラと見られる物体、ビラとともに送ら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総合感冒薬などを燃やす写真も公開した。北朝鮮当局が北朝鮮地域に落ちたビラを写真で公開したのは、このところの対北朝鮮ビラと汚物風船をめぐる南北対立局面では初めて。北朝鮮は今年5月28日から、脱北者団体による対北朝鮮ビラの散布に対し、汚物風船を韓国側に飛ばすというやり方で対応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