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968년의 광화문 복원 시에 내건박정희 대통령의 직필 한글의 편 액수가 2010년에 흰 바탕에 검은 한자의 편액에 바꿀 수 있어 균열 현상등에서 논의의 끝, 고증을 거쳐 지금의 편액에 귀결했습니다.

새로운 편액을 내걸어 9개월 밖에 지나 있지 않습니다만,문화 체육 관광부의 유·인천 장관이 최근, 사견을 전제로 광화문의 편액을 한글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해, 다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인천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5월 23일):「세종대왕의 동상이(광화문의 편액)의 전에 앉아 있습니다만, 그 뒤로 한문으로 쓰여진 편액은 조금 이상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한글 단체도 현재의 한자 대신에 훈민정음의 해례본의 문자를 활용한 편액의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갑작스런 한글화 제안은 국회에서도 도마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민·홀베 민주당 의원(이번 달 8일) 「장관, 단지 기분이 내켰다고 그대로(한글로 교체) 해야 하지는 않습니다」



유·인천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 「아니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글, 한글의 관계자들과 몇번이나(논의해…)」



민·홀베 민주당 의원 「하는 것입니까?]



유인톨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 「한글 사용을) 옹호 해야 하는 입장이니까, 아니, 단지 나의 의견을 쭉 말씀드립니다」



주무 부서의 국가 유산청은 신중한 입장입니다.



최·운톨 국가 유산 청장관 「고증과 복원의 원칙은, 마지막에 있었을 때의 원형에 활용하는 것이 고증의 원칙이 되고 있습니다」



광화문의 편액을 바꾸려면  문화유산 위원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국가 유산청은 편액의 변경에 관한 심의 계획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하약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71251

박정희 대통령기의 한글판에 복각한다면, 건물도 철근 모르타르로 복각해야 할 (한글 전용 정책의 역사로 내용 변경해야 할 )에서는?



光化門の扁額がハングルじゃなくてもめている模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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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年の光化門復元の際に掲げた朴正煕大統領の直筆ハングルの扁額が2010年に白地に黒い漢字の扁額に取り替えられ、ひび割れ現象などで議論の末、考証を経て今の扁額に帰結しました。

新しい扁額を掲げて9ヶ月しか経っていませんが、文化体育観光部のユ・インチョン長官が最近、私見を前提に光化門の扁額をハングルに変えるべきだと主張し、再び議論が始まりました。



ユ・インチョン文化体育観光部長官(5月23日):「世宗大王の銅像が(光化門の扁額)の前に座っていますが、その後ろに漢文で書かれた扁額は少しおかし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ハングル団体も現在の漢字の代わりに訓民正音の解例本の文字を活用した扁額の交替を主張しました。



突然のハングル化提案は国会でも俎上に載せられました。



ミン・ヒョンベ民主党議員(今月8日)「長官、ただ気が向いたからといってそのまま(ハングルで交替)すべきではありません」



ユ・インチョン文化体育観光部長官「いいえ、そうではありません。 ハングル、ハングルの関係者たちと何度も(議論して…)」



ミン·ヒョンベ民主党議員「やるということですか?]



ユインチョン文化体育観光部長官「ハングル使用を)擁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立場だから、いや、ただ私の意見をずっと申し上げるんです」



主務部署の国家遺産庁は慎重な立場です。



チェ・ウンチョン国家遺産庁長官「考証と復元の原則は、最後にあった時の原型に生かすのが考証の原則となっています」



光化門の扁額を変えるには文化遺産委員会の議決を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国家遺産庁は扁額の変更に関する審議計画はないと伝えました。

(以下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71251

朴正煕大統領期のハングル版に復刻するなら、建物も鉄筋モルタルで復刻すべき(ハングル専用政策の歴史に内容変更すべき)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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