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아 자동차의 EV가 충돌 후에 염상, 운전기사가 사망=한국 넷 「이 정도의 충돌로 죽는 거야?」
Record China / 2024년 7월 11일 23시 0분
2024년 7월 10일, 한국·매일신문은 「도로의 구조물에 충돌한 전기 자동차(EV)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경기도 평택시내의 도로에서 9일 오후 7시 40분쯤, 기아 자동차의 EV6가 도로 경계 블록에 충돌했다.경찰은, 사고 직후에 해당 차량으로부터 출화했다고 보여진다고 발표했다.
불은 대략 3시간 50 분후에, 통보를 받은 소방 당국에 의해 진화할 수 있었다.차내에서는 운전기사로 보여지는 남성의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사체의 신원을 조사하는 것과 동시에, 자세한 사고의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는 「리튬 배터리는 화확적 반응성이 높기 때문에 화재에 취약하고, 연속 폭발에 의해 진압이 어렵다」 「물과 접촉했을 경우는 발열·폭발등을 일으키기 위해, 마른 모래등에서 지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고의 영상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비로 슬립 한 것 같다」 「EV는 출화하면 끝.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이 정도의 충돌로 불이 나와 죽는 거야?무섭다」 「대사고는 아니었는데…」 「EV는 충전 속도나 인프라보다, 사고시의 화재가 제일 문제였다」 「도어가 열리지 않아서 탈출에 실패한 것일까」 「EV의 맨션내의 주차를 금지해 주었으면 한다.대규모 화재가 일어나고 나서에서는 늦다」 「EV는 아직 안된다」 「택시를 탈 때도 EV는 피해 버린다」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韓国・起亜自動車のEVが衝突後に炎上、運転手が死亡＝韓国ネット「この程度の衝突で死ぬの？」
Record China / 2024年7月11日 23時0分
2024年7月10日、韓国・毎日新聞は「道路の構造物に衝突した電気自動車（EV）で火災が発生し、1人が死亡する事故があっ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韓国・京畿道平沢市内の道路で9日午後7時40分ごろ、起亜自動車のEV6が道路境界ブロックに衝突した。警察は、事故直後に当該車両から出火したとみられると発表した。
火はおよそ3時間50分後に、通報を受けた消防当局により消し止められた。車内からは運転手とみられる男性の遺体が見つかったという。
警察関係者は「遺体の身元を調べると同時に、詳しい事故の経緯を調査する方針」と明かした。
記事は「リチウムバッテリーは化学的反応性が高いため火災に脆弱で、連続爆発により鎮圧が難しい」「水と接触した場合は発熱・爆発などを起こすため、乾いた砂などで消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説明している。
事故の映像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雨でスリップしたようだ」「EVは出火したら最後。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この程度の衝突で火が出て死ぬの？恐ろしい」「大事故ではなかったのに…」「EVは充電速度やインフラよりも、事故時の火災が一番問題だった」「ドアが開かなくて脱出に失敗したのだろうか」「EVのマンション内の駐車を禁止してほしい。大規模火災が起きてからでは遅い」「EVはまだ駄目だ」「タクシーに乗るときもEVは避けてしまう」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