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일본의 한 전직 코미디언이](https://image.newsis.com/2024/07/12/NISI20240712_0001600208_web.jpg?rnd=20240712100923)
[서울=뉴시스] 일본의 한 전직 코미디언이 “추남 대여 서비스” 사업으로 성공한 사례가 알려졌다(사진= 엑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진현 인턴 기자 = 일본의 한 전직 코미디언이 “추남 대여 서비스” 사업으로 성공한 사례가 알려졌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전직 코미디언 시노하라 루이(34)는 2020년부터 X(구 트위터)를 통해 ‘추남 대여 서비스(レンタルぶさい)’를 시작했다. ‘추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빌려주는 것이다.
그는 “미팅에서 눈에 띄고 싶어 하는 평범한 남성 옆에 서 있거나, 잘생긴 남성과의 데이트를 연습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연습 상대가 돼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못생긴 모델이 필요한 브랜드 상대로도 일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로 운영하던 개인 사업을 접게 되면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대여 비용은 2~3시간에 1만 엔(약 8만5000원)이다. 음식값과 교통비는 고객이 대신 지불해야 한다.
시노하라는 “추남(본인)을 괴롭힐 순 있지만, 너무 심하게는 안 된다”고 전했다. 그의 게시물에는 좋아요 3만6000개가 달렸고, 서비스 요청도 30건을 받았다.
[ソウル=ニューシース] 日本の一前職コメディアンが "醜男貸し下げサービス" 事業で成功した事例が知られた(写真= エックスガルムリ) *再販売及び DB 禁止
[ソウル=ニューシース]黄塵県インターン記者 = 日本の一前職コメディアンが "醜男貸し下げサービス" 事業で成功した事例が知られた.
10日香港サウスチャイナモ―ニングポスト(SCMP) 報道によれば前職コメディアン篠原ルイ(34)は 2020年から X(句ツイーター)を通じて ‘醜男貸し下げサービス(レンタルぶさい)’を始めた. ‘醜男’が必要な人々に自分を貸してくれるのだ.
彼は "合コンで目立ちたがる平凡な男性そばに立っているとか, ハンサムな男性とのデートを練習したい女性たちに演習相手になってあげるサービスを提供する"と説明した. 以外にも醜いモデルが必要なブランド相手でも働くことができると明らかにした.
彼は鼻でも19で運営した個人事業を折るようになりながらこの事業を始めるようになった. 貸し下げ費用は 2‾3時間に 1万円(約 8万5000ウォン)だ. 食べ物値と交通費は顧客が代わりに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侍奴しなさいという "醜男(本人)をいじめることはできるが, ひどすぎるようにだめだ"と伝えた. 彼の掲示物には良いです 3万6000個が走ったし, サービス要請も 30件を受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