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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에는 두번다시 가지 않는 이유.


서울을 방문한 대만의 여대생이 쓴「서울에 두 번 다시 가지 않는 10의 이유」

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대만이나 홍콩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만의 여대생】

「조금 전, 한국에 놀러 갔지만, 3일째에는 「두 번 다시 한국에 놀이에 오고 싶지 않다」

라고 하는 기분이 분명하게 했다」

「공기가 더럽다」
「경치가 전체적으로 퇴색하고 있다」
「한강의 물도 깨끗하게 안보인다」

「한국은 보도 위를 자동차가 달려, 위법주차도 많다」

「보도가 패이고 있는 곳이 너무 많다.캬 리 케이스를 당겨 걷는 것은 최악이다」

「길이 더러워서 담배의 담배꽁초나 입으로부터 토한 것이 가득」

「지형 그 자체도 비탈이 많아, 오르막과 내리막길의 반복으로, 비올 때에 걷는 것도 최악이다」

「버스를 타려면  사람들의 사이에 잘 끼어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엘리베이터에 승하차 할 때도 같다」

「보있는 사람과 부딪치는 것은 보통 일,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다」

「한국의 콘센트의 전압이 대만과 다르기 위해서 불편을 강요당했다(이것에 대해서는 사전에

조사하지 않았던 자신의 미스인 것을 인정했다)」

「(한국 고속 철도(KTX)에 대해서는) 표를 사는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다」
「대만의 고속 철도를 탈 때의 편안함과 즐거움이 없었다」

「한국요리는 대만이나 일본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으므로, 음식을 위해서 한국에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한국에 간 이유는 「칸잘케잘(생 와타리가니의 간장 다레 담그어)」 때문에였지만,

이것을 먹기 위해서 위의 메슥메슥을 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라고 생각한다」


원래 한국인 자체가 연간 수만인도 한국을 버려 일본이나 미국등의 선진국

에 이주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한 번 한국에 간 외국인이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일.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7/13/2023071380007.html


台湾人の私がソウルには2度と行かない理由。

私がソウルには2度と行かない理由。


ソウルを訪れた台湾の女子大生が書いた「ソウルに二度と行かない10の理由」

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台湾や香港でも大きな話題になっています。


【台湾の女子大生】

「少し前、韓国に遊びに行ったが、3日目には『二度と韓国に遊びに来たくない』

という気持ちがハッキリした」

「空気が汚い」
「景色が全体的にかすんでいる」
「漢江の水もきれいに見えない」

「韓国は歩道の上を自動車が走り、違法駐車も多い」

「歩道がへこんでいる所が多すぎる。キャリーケースを引いて歩くのは最悪だ」

「道が汚くてタバコの吸い殻や口から吐いた物がいっぱい」

「地形そのものも坂が多く、上り坂と下り坂の繰り返しで、雨の時に歩くのも最悪だ」

「バスに乗るには人々の間にうまく割り込ん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エレベーターに乗り降りする時も同じ」

「歩いいる人とぶつかるのは普通のこと、誰も謝らない」

「韓国のコンセントの電圧が台湾と違うために不便を強いられた(これについては事前に

調べなかった自分のミスであることを認めた)」

「(韓国高速鉄道(KTX)については)切符を買うのが思ったより難しい」
「台湾の高速鉄道に乗る時の心地よさと楽しさがなかった」

「韓国料理は台湾や日本でも十分食べられるので、食べ物のために韓国に行く必要はなさそうだ」
「韓国に行った理由は『カンジャンケジャン(生ワタリガニの醤油ダレ漬け)』のためだったが、

これを食べるために胃のムカムカを我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思う」


そもそも韓国人自体が年間数万人も韓国を捨てて日本やアメリカなどの先進国

に移住している現実を見ると、一度韓国に行った外国人が二度と行きたくないと思うのは当然の事。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7/13/20230713800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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