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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사카 항로로 도입하는 신조선에 대해서, 그 상세를 공표했다.동사는 오사카·칸사이 만박이 개최되는 2025년에 취항시킬 예정.


신조선은, 총 톤수 2만 2,000톤, 전체 길이 170 m, 정원은 승객 353명, 승무원 46명 합계 399명이 될 계획.7월 11일 (월)에 한국의 대선조선과 건조 계약이 체결되고 있어 빵 스타에게의 인도는 2024년말이 될 예정.빵 스타가 신조선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부산항에서의 만나이트 크루즈도 예정되어 있다.


선내는, 모든 객실에 발코니가 설치되어 맛사지 룸이나 세라피 룸, 사우나, 피트니스, 스시 바, 카페테리아등이 설치될 예정.데크에는, 옥외 풀이나 조깅 트럭, 연회장등이 설치된다.


또, 한국 건조의 페리로서는 처음으로, 디젤 엔진에 전기 모터와 발전기능을 추가, 연료 소비와 배기가스를 큰폭으로 줄이는 「에코 하이브리드 추진 방식」을 도입해, 선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핀 스태빌라이져도 설치한다고 하고 있다.












韓国のクルーズ船、来年就航!

釜山~大阪航路に導入する新造船について、その詳細を公表した。同社は大阪・関西万博が開催される2025年に就航させる予定。


新造船は、総トン数2万2,000トン、全長170m、定員は乗客353人、乗組員46人の計399人となる計画。7月11日(月)に韓国の大鮮造船と建造契約が締結されており、パンスターへの引き渡しは2024年末となる予定。パンスターが新造船を導入するのは今回が初めてで、釜山港での湾ナイトクルーズも予定されている。


船内は、全ての客室にバルコニーが設けられ、マッサージルームやセラピールーム、サウナ、フィットネス、寿司バー、カフェテリアなどが設けられる予定。デッキには、屋外プールやジョギングトラック、宴会場などが設けられる。


また、韓国建造のフェリーとしては初めて、ディーゼルエンジンに電気モーターと発電機能を追加、燃料消費と排ガスを大幅に減らす「エコハイブリッド推進方式」を導入し、船体の揺れを最小化するフィンスタビライザーも設置する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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