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급등, 일시 2.7%상승의 157엔대 반미 CPI 접수
[런던 11일 로이터] - 11일 아침의 뉴욕 외환 시장에서 엔이 대달러로 급상승해, 일시 2.7%상승의 157.4엔을 붙였다.
상승률은 2022년 후반 이후에 최대.시장 관계자는 6월의 소비자 물가지수(CPI)를 받아 달러 매도가 나왔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미 노동성이 아침 발표한 6월의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월비로 마이너스 0.1%과 예상외로 감소, 전년대비는 3.0%상승이 되었다.
인플레 둔화에 의해 연방준비 이사회(FRB)의 금리인하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고 보여지고 있다.
이것을 받아 달러는 급락.바로 옆의 거래로 일시 1 달러=158.45엔으로 6월 중순 이래의 엔고·달러 하락이 되고 있다.
엔은 전면적으로 상승해, 대유로로 2%상승의 171.60엔, 대영 파운드로 1.4%상승의 204.72엔.
대 호주 달러로는 107.50엔까지 상승했다.
이번 엔 시세의 움직임의 규모와 스피드는, 정부·일본은행이 금년에 들어와 38년만의 시장개입을 실시했을 때의 움직임에 혹사.
단지, 소시에테·제너럴의 기업 조사·환율·금리 부문 책임자 케네스·블루씨는 「미 CPI가 발단이 되었다」라고 하고 있다.
日本ピンチ 円高!!!!157円!!!!!!
円急騰、一時2.7%高の157円台半ば 米CPI受け
[ロンドン 11日 ロイター] - 11日朝のニューヨーク外国為替市場で円が対ドルで急上昇し、一時2.7%高の157.4円を付けた。
上昇率は2022年後半以降で最大。市場関係者は6月の消費者物価指数(CPI)を受け、ドル売りが出たとの見方を示している。
米労働省が朝方発表した6月の消費者物価指数(CPI)は、前月比でマイナス0.1%と予想外に減少、前年比は3.0%上昇となった。
インフレ鈍化により連邦準備理事会(FRB)の利下げに一歩近づいたとみられている。
これを受け、ドルは急落。直近の取引で一時1ドル=158.45円と、6月中旬以来の円高・ドル安となっている。
円は全面的に上昇し、対ユーロで2%高の171.60円、対英ポンドで1.4%高の204.72円。
対豪ドルでは107.50円まで上昇した。
今回の円相場の動きの規模とスピードは、政府・日銀が今年に入り38年ぶりの市場介入を実施した際の動きに酷似。
ただ、ソシエテ・ジェネラルの企業調査・為替・金利部門責任者ケネス・ブルー氏は「米CPIが引き金となった」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