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것 대단히 좋은.「재판에 패자리수라면 비를 인정 사죄해야 할.정치가는 모두 그렇게 해서 왔다」라고 설득하는 타치바나 타카시씨의 드 정론에마저 「자신에게는 비가 없다」를 관철하는 이시마루 신지씨.이미 이시마루 신지씨의 판단은 최고재판소에서(보다) 위라고 합니다 삼권 분립 완전 무시.이런 독재자, 정치가에게 할 수 있을까! pic.twitter.com/I5yq0hVa0H
아- (@sxzBST) July 11, 2024
포스터 대금 짓뭉기기의 재판으로, 최고재판소에서 기각되어 이시마루씨의 패소 확정한 건으로,
NHK당타치바나씨 「재판으로 지면 솔직하게 미안해요 말해야 하는 것에서는?」
이시마루씨 「 나에게 비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NHK당타치바나씨 「최고재판소에서 졌는데 그것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기 때문에 밀고 나가려는?」
이시마루씨 「이래, 그것(자신의 생각)이 사실이니까」
NHK당타치바나씨 「재판으로 졌기 때문에 솔직하게 미안해요 하는 사람과 아니, 재판소가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크게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시마루씨 「그것은 해석 방법의 차이」
그 타치바나씨가 온전히 보이는 것, 정말 웃는다.
しかしこれすごいよな。「裁判に敗けたなら非を認め謝罪すべき。政治家は皆そうしてきた」と諭す立花孝志氏のド正論にさえ「自分には非がない」を貫く石丸伸二さん。もはや石丸伸二さんの判断は最高裁より上だそうです☺️三権分立完全無視。こんな独裁者、政治家に出来るか!😮💨 pic.twitter.com/I5yq0hVa0H
— あーぁ (@sxzBST) July 11, 2024
ポスター代金踏み倒しの裁判で、最高裁で棄却されて石丸氏の敗訴確定した件で、
NHK党立花氏「裁判で負けたら素直にごめんなさい言うべきでは?」
石丸氏「私に非はないと思ってる」
NHK党立花氏「最高裁で負けたのにそれは自分の考えとは違うから押し通そうということ?」
石丸氏「だって、それ(自分の考え)が事実だから」
NHK党立花氏「裁判で負けたから素直にごめんなさいする人と、いや、裁判所が悪いという人は大きく違うと思う」
石丸氏「それは受け止め方の違い」
あの立花氏がまともに見えるの、ほんと笑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