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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중학생 30명은 어떻게 처형되었는지…「한국 정부발」의 충격 정보

북한의 공개 재판(데일리 NK)

한국의 대기업지·조선일보계의 케이블 테레비국인 TV조선은 11일, 한국 정부당국자의 이야기로서 북한 당국이 지난 주, 중학생 대략 30명을 공개 처형했다고 알렸다.

이유는, 한국으로부터 대북 빌라의 풍선으로 함께 날아가 온 USB 메모리를 주워, 그 중에 납입할 수 있고 있던 한국 드라마를 보았기 때문에라고 한다.

TV조선에 의하면, 북한 당국은 지난 달에도, 고교생에 상당하는 연령의 청소년 대략 30명에게 무기 징역이나 사형을 명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참고 기사:북한의 15세 소녀 「보여 제한 표지 강제 체험」이 생생한 장면)

중학생 30명을 처형이란, 갑자기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다.

북한에 있고, 같은 이유로 공개 처형을 하고 있는 것은, 탈북자의 증언으로부터도 분명하다.또, 중학생에 상당하는 연령에서도, 때로는 공개 처형의 대상이 된다라는 정보도 이전부터 있다.

그러나, 1주간의 사이에 중학생 30명을 처형과는 전대미문이다.

TV조선의 단 2 분의 보도는 구체성이 부족하고 있고, 30명이 한 번에 같은 장소에서 처형되었는지, 있다 있어는 1주간의 사이에 복수의 장소에서 집행되었는지조차 언급되어 있지 않다.

만일, 한 번에 같은 장소에서 30명을 학살한 것이라면, 과연 가족이나 시민들은 입다물고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북한의 사람들은 결코, 체제에 온순할 뿐(만큼)의 로봇은 아니다.마음 속에서는 자유를 지키고 있는 사람도 많아, 가족을 결사적으로 지키려고 한다.물론, 살아남기 위해서 잔혹한 선택을 재촉당하는 일도 있다가, 거기서 내려지는 판단은 상대적인 것이다.아이들 30명이 처형되는데, 입다물고 있을 수 있을 리도 없다.

(참고 기사:14세 소년의 「운명의 5분간」…북한에서 보여 제한 표지의 형)

TV조선은 이 건에 관해서,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할 책임이 있다.

속보가 없으면, 이 보도를 어떻게 봐야할 것인가 판단이 서지 않는다.

 


韓国の風船が北の中学生30人を殺した

北朝鮮の中学生30人はどのように処刑されたのか…「韓国政府発」の衝撃情報

北朝鮮の公開裁判(デイリーNK)

韓国の大手紙・朝鮮日報系のケーブルテレビ局であるTV朝鮮は11日、韓国政府当局者の話として、北朝鮮当局が先週、中学生およそ30人を公開処刑したと報じた。

理由は、韓国から対北ビラの風船で一緒に飛ばされてきたUSBメモリを拾い、その中に納められていた韓国ドラマを見たためだという。

TV朝鮮によれば、北朝鮮当局は先月にも、高校生に相当する年齢の青少年およそ30人に無期懲役や死刑を言い渡していたとのことだ。

(参考記事:北朝鮮の15歳少女「見せしめ強制体験」の生々しい場面

中学生30人を処刑とは、にわかには信じがたい話だ。

北朝鮮において、同様の理由で公開処刑が行われていることは、脱北者の証言からも明らかだ。また、中学生に相当する年齢でも、時として公開処刑の対象になるとの情報も以前からある。

しかし、1週間の間に中学生30人を処刑とは前代未聞である。

TV朝鮮のたった2分の報道は具体性に欠けていて、30人が一度に同じ場所で処刑されたのか、あるいは1週間の間に複数の場所で執行されたのかすら言及されていない。

仮に、一度に同じ場所で30人を虐殺したのなら、さすがに家族や市民らは黙っていられないだろう。

北朝鮮の人々は決して、体制に従順なだけのロボットではない。心の中では自由を守っている人も多く、家族を命がけで守ろうとする。もちろん、生き延びるために残酷な選択を迫られることもあるが、そこで下される判断は相対的なものだ。子どもら30人が処刑されるのに、黙っていられるはずもない。

(参考記事:14歳少年の「運命の5分間」…北朝鮮で見せしめの刑

TV朝鮮はこの件に関して、もっと具体的な情報を提示する責任がある。

続報がなければ、この報道をどう見るべきか判断がつ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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