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경기 지방의 시흥(시훈) 경찰서는, 상해의 혐의로 K리그 2(2부)의 경남(경남) FC에 소속하는 FW윤·쥬테(34)를 서류 송검했다고 발표했다.
윤·쥬테는 성병에 감염하고 있는 것을 인지한 다음 여성과 행위에 이르러, 감염시켰다고 하는 혐의를 받고 있다.
性病の韓国人Kリーガー
7月9日、京畿地方の始興(シフン)警察署は、傷害の疑いでKリーグ2(2部)の慶南(キョンナム)FCに所属するFWユン・ジュテ(34)を書類送検したと発表した。
ユン・ジュテは性病に感染していることを認知した上で女性と行為に及び、感染させたという疑いを受け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