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엥커)
보신 것처럼 북한과 러시아는, 중국 벼랑응 억제하는 만큼 노골적으로 군사적 밀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터무니 없는 곳으로 사고가 계속 되고 있는 것입니다.북한이 러시아에 대량으로 보낸 포탄에는 불량품이 매우 많아, 최근 러시아의 병사들이 북한제와 추정되는 포탄을 쏘아 폭발 사고를 당해, 사망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윤·돈빈 기자의 독자 취재로 전하겠습니다.
(기자 리포트)
러시아의 「S60」대공포의 포측에 있는 병사가 사격을 실시한 순간, 폭발과 함께 화염에 싸입니다.근처에 있던 2명의 병사까지 포함해 3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추정됩니다.이 대공포에는 57밀리 포탄이 장전되고 있었습니다만, 군사 전문가등은, 북한으로부터 공급된 불량탄이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라고 분석했습니다.구공산권의 대표적인 대공포였다 「S60」는 1970년대, 제트 엔진을 쌓은 미 공군 전투기가 고속화한 것으로 퇴역 해, 포탄의 생산도 중지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후, 무기 부족에 괴로워하는 러시아는, 창고에 방치되어 있던 S60 대공포를 다시 끌기 시작해 육상 공격용으로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만, 포탄은 북한으로부터의 공급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불량탄에 의한 사고가 끊임 없이, 러시아는 금년 2월부터 1개월간, 포탄 수입을 중지한 적도 있었습니다.
(김·데욘/한국 국방 전략 연구원 연구 위원)
「(포탄은) 온도나 습도가 일정한 장소에서 보관하는 것으로 품질을 보증할 수 있습니다.뒤떨어진 북한으로부터 포탄의 공급을 받는 것은, 그 만큼 러시아의 전쟁의 상황이 열악이라고 한다 」북한은, 아침로 조약에 계속 되는 조치로서 어제, 김일성(김·일 손) 군사 종합대학의 총장을 시작으로 하는 군사 교육단의 간부들을 러시아에 대거 파견했습니다.
한국군은, 북한군의 파병의 움직임을 시작으로 하는 군사 협력 확대의 흐름을 열심히 주시하고 있습니다.TV조선, 윤·돈빈이 보내 드렸습니다.
(2024년 7월 9일 방송 TV조선 「뉴스 9」보다)
【TV朝鮮】(アンカー)
ご覧になったように北朝鮮とロシアは、中国がけん制するほど露骨に軍事的密着を強化していますが、問題は、とんでもないところで事故が続い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北朝鮮がロシアに大量に送った砲弾には不良品が非常に多く、最近ロシアの兵士たちが北朝鮮製と推定される砲弾を撃って爆発事故に遭い、死亡する動画が公開されました。ユン・ドンビン記者の独自取材でお伝えします。
(記者リポート)
ロシアの「S60」対空砲の砲側にいる兵士が射撃を行った途端、爆発とともに火炎に包まれます。隣にいた2人の兵士まで含め、3人全員が死亡したと推定されます。この対空砲には57ミリ砲弾が装てんされていましたが、軍事専門家らは、北朝鮮から供給された不良弾が問題になったのだろう、と分析しました。旧共産圏の代表的な対空砲だった「S60」は1970年代、ジェットエンジンを積んだ米空軍戦闘機が高速化したことで退役し、砲弾の生産も中止されました。
ウクライナ戦争が始まった後、武器不足に苦しむロシアは、倉庫に放置されていたS60対空砲を再び引っ張り出して陸上攻撃用として使い始めましたが、砲弾は北朝鮮からの供給だと伝えられています。しかし不良弾による事故が絶えず、ロシアは今年2月から1カ月間、砲弾輸入を中止したこともありました。
(キム・デヨン/韓国国防戦略研究院研究委員)
「(砲弾は)温度や湿度が一定の場所で保管することで品質を保証できます。立ち遅れた北朝鮮から砲弾の供給を受けるということは、それだけロシアの戦争の状況が劣悪という…」 北朝鮮は、朝ロ条約に続く措置としてきのう、金日成(キム・イルソン)軍事総合大学の総長をはじめとする軍事教育団の幹部らをロシアに大挙派遣しました。
韓国軍は、北朝鮮軍の派兵の動きをはじめとする軍事協力拡大の流れを鋭意注視しています。TV朝鮮、ユン・ドンビンがお送りしました。
(2024年7月9日放送 TV朝鮮『ニュース9』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