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료가 일본보다 비싸도 한국은 지연을 취할 가능성」
외국인 숙련 인재의 확보로 전문가가 염려
(c) news1
【06월 19일 KOREA WAVE】
외국인 노동자의 급료가 일본보다 비싸도, 한국이 장기적인 외국인 숙련 인재 확보로 지연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지적이 한국의 전문가의 사이에 말해지고 있다.또,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외국인이 들어 오기 위해, 교육과 자격의 검증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되어, 고용 허가제를 본질적으로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일본은 외국인 노동자를 늘리게도 힘을 쓰고 있다.2018년에 약 146만명이었던 외국인 노동자는 작년 205만명과 5년에 약 30%증가.
한국은 E-9(비전문 취직) 비자가 발급된 외국인이 금년 16만 5000명남짓과 일본의 13분의 1에 머무른다.
일본과 한국은 모두 외국인 노동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외국인, 특히 숙련자 확보의 경쟁은 피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참가자들이 공통된 인식이었다.
한국에서는 작년, 외국인 노동자 1명의 연봉이 일본을 18%웃돌았다.
그런데 일본에 비해 불인기로, 불법 체재자의 비율은 약 20%과 일본의 10배 수준.
(c) KOREA WAVE/AFPBB News
왜 한국은 외국인에게 불인기일까?
원래 「일본에서(보다) 급료 높은데..」라고 하는 보도 자체, 이상한데....
(c)news1「給料が日本より高くても韓国は遅れを取る可能性」…
外国人熟練人材の確保で専門家が懸念
【06月19日 KOREA WAVE】
外国人労働者の給料が日本より高くても、韓国が長期的な外国人熟練人材確保で遅れを取る可能性がある
――こんな指摘が韓国の専門家の間で語られている。また、韓国語能力が足らない外国人が入ってくるため、教育と資格の検証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ず、雇用許可制を本質的に見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主張も提起された。
日本は外国人労働者を増やすことにも力を入れている。2018年に約146万人だった外国人労働者は昨年205万人と5年で約30%増加。
韓国はE-9(非専門就職)ビザを発給された外国人が今年16万5000人余りと日本の13分の1にとどまる。
日本と韓国は共に外国人労働者を増やしているため、長期的に外国人、特に熟練者確保の競争は避けられないというのが参加者たちの共通した認識だった。
韓国では昨年、外国人労働者1人の年俸が日本を18%上回った。
ところが日本に比べて不人気で、不法滞在者の割合は約20%と日本の10倍水準。
(c)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