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충청·남부에서 큰 비, 6명 사망·행방 불명
10일, 대전(대전)과 충청남도(충청남도), 충청북도(틀톨브크드), 호남(호남)과 령남(욘남) 지역에 1시간 당 100밀리를 넘는 호우가 내려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랐다.충청남도 논산(논산)에서는 엘리베이터가 침수해, 1명이 사망했다.또, 서천(소톨)과 금산(쿠무산)에서는 산사태, 충청북도 옥천군(오크쵸군)에서는 차가 침수해, 각각 1명이 생명을 잃었다.영동(영동)에서는, 농막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이 행방 불명이 되어,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충청남도 소방본부등에 의하면, 이 날의 오전 3시경, 충청남도 논산시내동(시네돈)의 오피스텔(임대 원룸 맨션) 엘리베이터가 지하 2층에서 침수하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당시 , 오피스텔은 지하 1층까지 침수한 상태였다.동일 오전 3시 57분쯤, 서카와쿠니비인면(피인몰)에서는 산사태로 주택이 붕괴해, 집에 있던 70대의 남성이 심장정지 상태로 발견되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금산군 츠야마면(진산몰)에서도 주택이 매몰 해, 60대의 여성이 사망했다.금산의 후쿠쥬면(포크스몰)에서는 산사태로 도로가 일부 통행에 제한되었다. 새벽녘에 강한 비가 내려 충청남도 지역에서는 5시간에 835건에 이르는 통보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돌연 통보가 쇄도해, 현장에 출동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다. 충청북도 옥천군이 있는 제방에서는, 증가한 하천에 빠진 승용차의 70대의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대전 니시구촌동(소그·욘톨돈)에서는 제방이 무너져 톨벤이마을 27세대의 주민 36명이 고립했지만, 출동한 소방대원과 대전 니시구 관공서의 직원들에게 구조되었다. 이 마을의 통장을 맡는 김·욘길씨(66)는 중앙 일보와의 인터뷰로 「밤새 내리고 있던 비가 심상하지 않다고 생각해, 차를 운전해 오전 3시에 무라사키의 제방에 달려 들었다」라고 해 「저수지의 물이 곧 있으면 흘러넘친다고 판단해, 마을의 아나운스로 주민 서에 피난하도록(듯이) 알렸다」라고 이야기했다.김씨의 피난 방송으로부터 약 20 분후, 제방이 결궤 했다. 호남과 령남(욘남)에서도 피해가 잇따랐다.동일 오후에는 큰 비로 증가한 광주(광주) 강을 건너고 있던 70대가, 벗겨진 구두를 주우려고 물에 빠져 사망했다.또, 동일 오전 4시 11분쯤, 완주군운주면(원쥬군·운쥬몰)이 있는 마을에 물이 들어가, 주민 18명이 고립했지만, 오전 7시경 구조되었다.이 날의 오전 8시 3분 , 대구 시호쿠구조야동(테그시·푹크·쵸야돈)이 있는 농로에 있는 배수용 원형통으로, 60대 후반의 양봉업자이며 개인 택시 운전기사가 사망해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대구 소방본부에 통보했다.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등에 의하면, 같은 날의 집중호우로 현재까지(10일 오후 6시 기준) 5명이 사망해, 1명이 행방 불명이 된 것을 알았다. 집중호우로 같은 날의 열차 운행에도 지장을 초래했다.한국 철도 공사에 의하면, 장항(장 한) 선과 경북(콜브크) 선은 오후 6시까지, 충북(틀브크) 선은 정오까지 전구간에서 운행을 보류했다.경부(콜브) 선은 서울 도쿄대학구구간이 정오까지, 호남선은 서대전으로부터 마스야마(이크산) 구간에서 오후 6시까지 운행을 멈추었다.KTX는 정상 운행중이지만, 일부 노선이 늦어 운행되었다. 문화재의 피해도 잇따랐다.한국에서 가장 긴 목조 건물이라고 추정하는 국보 「안동 봉정사(안돈·폰젼사) 극락전」이 호우로 건물 후방의 토사가 흐르고 돌담이 무너졌다.보물 「부여큰 새절(부여·테죠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은 불상아래의 흙의 산이 붕괴되어 수각과 저승전의 일부가 파손했던 것이 확인되었다. 한편, 미국을 방문중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은 10일, 국내의 집중호우에 관련해 「행정 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이용 가능한 인재와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실시하라」라고 분명히 했다.
韓国忠清・南部で大雨、6人死亡・行方不明
10日、大田(テジョン)と忠清南道(チュンチョンナムド)、忠清北道(チュンチョンブクド)、湖南(ホナム)と嶺南(ヨンナム)地域に1時間当たり100ミリを超える豪雨が降り、人命と財産被害が相次いだ。忠清南道論山(ノンサン)ではエレベーターが浸水し、1人が死亡した。また、舒川(ソチョン)と錦山(クムサン)では山崩れ、忠清北道沃川郡(オクチョングン)では車が浸水し、それぞれ1人が命を失った。嶺東(ヨンドン)では、農幕に居住していた住民が行方不明になり、当局が捜索に乗り出した。 忠清南道消防本部などによると、この日の午前3時ごろ、忠清南道論山市内洞(シネドン)のオフィステル(賃貸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エレベーターが地下2階で浸水する事故が発生し、男性1人が死亡した。当時、オフィステルは地下1階まで浸水した状態だった。同日午前3時57分ごろ、舒川郡庇仁面(ピインミョン)では山崩れで住宅が崩壊し、家にいた70代の男性が心停止状態で発見され、病院に運ばれたが死亡した。 錦山郡津山面(ジンサンミョン)でも住宅が埋没し、60代の女性が死亡した。錦山の福寿面(ポクスミョン)では山崩れで道路が一部通行に制限された。 明け方に強い雨が降り、忠清南道地域では5時間で835件に達する通報が受け付けられた。突然通報が殺到し、現場に出動できない状況が起きたりもした。 忠清北道沃川郡のある堤防では、増えた河川に溺れた乗用車の70代の運転者が死亡する事故が発生した。大田西区龍村洞(ソグ・ヨンチョンドン)では堤防が崩れ、チョンベンイ村27世帯の住民36人が孤立したが、出動した消防隊員と大田西区役所の職員たちに救助された。 この村の統長を務めるキム・ヨンギルさん(66)は中央日報とのインタビューで「一晩中降っていた雨が尋常ではないと思い、車を運転して午前3時に村前の堤防に駆けつけた」とし「貯水池の水がもうすぐ溢れると判断し、村のアナウンスで住民たちに避難するように知らせた」と話した。キムさんの避難放送から約20分後、堤防が決壊した。 湖南と嶺南(ヨンナム)でも被害が相次いだ。同日午後には大雨で増えた光州(クァンジュ)川を渡っていた70代が、脱げた靴を拾おうとして水に溺れて死亡した。また、同日午前4時11分ごろ、完州郡雲洲面(ワンジュグン・ウンジュミョン)のある村に水が入り、住民18人が孤立したが、午前7時ごろ救助された。この日の午前8時3分、大邱市北区助也洞(テグシ・プック・チョヤドン)のある農路にある排水用円形筒で、60代後半の養蜂業者であり個人タクシー運転手が死亡しているのを妻が発見し、大邱消防本部に通報した。 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などによると、同日の集中豪雨で現在まで(10日午後6時基準)5人が死亡し、1人が行方不明になったことが分かった。 集中豪雨で同日の列車運行にも支障をきたした。韓国鉄道公社によると、長項(チャンハン)線と慶北(キョンブク)線は午後6時まで、忠北(チュンブク)線は正午まで全区間で運行を見送った。京釜(キョンブ)線はソウル~東大邱区間が正午まで、湖南線は西大田から益山(イクサン)区間で午後6時まで運行を止めた。KTXは正常運行中だが、一部路線が遅れて運行された。 文化財の被害も相次いだ。韓国で最も長い木造建物と推定する国宝「安東鳳停寺(アンドン・ポンジョンサ)極楽殿」が豪雨で建物後方の土砂が流れ、石垣が崩れた。宝物『扶余大鳥寺(プヨ・テジョサ)石造弥勒菩薩立像』は仏像の下の土の山が崩れ落ち、樹脚と冥府殿の一部が破損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 一方、米国を訪問中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は10日、国内の集中豪雨に関連して「行政安全部長官を中心に利用可能な人材と装備を総動員して人命救助と被害予防を最優先に実施せよ」と明らか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