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축 맨션, 실내의 벽면에 물 입주자 「누수」 vs 시공사 「결로」로 대립
【07월 10일 KOREA WAVE】입주가 막 시작한 한국·부산시 강서구(칸소그)의신축 맨션에서, 실내의 벽면을 물이 흘러 떨어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입주 예정자등이 누수의 혐의를 지적하면, 시공사는 누수는 아니고 「결로다」라고 해명해, 공방이 계속 되고 있다. 이 맨션의 입주 예정자의 그룹 대화방에는, 최근 내리기 시작한 비에 의해서 물이 새고 있다고 하는 불만이 다수 오르고 있다.물이 고인 지하 주차장이나 물이 샌 천정의 자취의 사진이나 동영상도 게재되고 있다. 있다 주민은 「입주 목전이지만, 지하 주차장이나 복도에서 물이 새고 있다.장마인데 심해지지 않는가 걱정이다」라고 불안한 듯하다. 사전 점검으로 발견된 결함을 보수하지 않았던 의혹도 부상.결함의 장소를 나타내는 스티커 위로부터 도료를 바른 자취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시공사는 「지하층과 외부의 기온차이에 의한 결로가 원인.환기팬과제습기를 가동해 대처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다.
韓国の新築マンション、室内の壁面に水…入居者「漏水」 vs 施工会社「結露」で対立
【07月10日 KOREA WAVE】入居が始まったばかりの韓国・釜山市江西区(カンソグ)の新築マンションで、室内の壁面を水が流れ落ちる被害が続出している。入居予定者らが漏水の疑いを指摘すると、施工会社は漏水ではなく「結露だ」と釈明し、攻防が続いている。 このマンションの入居予定者のグループチャットルームには、最近降り始めた雨によって水が漏れているという不満が多数上がっている。水がたまった地下駐車場や水が漏れた天井の跡の写真や動画も掲載されている。 ある住民は「入居目前だが、地下駐車場や廊下で水が漏れている。梅雨なのにひどくならないか心配だ」と不安そうだ。 事前点検で見つかった欠陥を補修していなかった疑惑も浮上。欠陥の場所を示すステッカーの上から塗料を塗った跡も発見されたという。 施工会社は「地下層と外部の気温差による結露が原因。換気扇と除湿機を稼働して対処している」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