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미국에 이주하는 곳 신음합니다.
한인 커뮤니티내에서,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병들고 있는 한인이 전체의60%이상 존재해,
심각한 수준이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한인은 이것을 숨기는데 급들로서 증상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이 조사되었습니다.
LA카운티 정신 건강국(LACDMH)에 의하면 한인 사회의 경우,60%가 우울증,
또, 2020년에는 한인 타운내에서 34명이 자살, 아시안안에서도 특히 한인의 자살율이 가장 높았다.
한국인은 미국에서도 지금은 가장 불행한 민족이 된 것 같습니다.한국인이 정신을 병드는 것은 무리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데도 미국에 이주를 희망하는 한국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韓国人がｱﾒﾘｶに移住するとこうなります。
韓国人がｱﾒﾘｶに移住するとこうなります。
韓人コミュニティ内で、うつ病など精神疾患を病んでいる韓人が全体の60%以上存在し、
深刻な水準になっています。しかし韓人はこれを隠すのに汲々として症状を悪化させて
いることが調査されました。
LAカウンティ精神健康局(LACDMH)によれば韓人社会の場合、60%がうつ病、
15%が痴呆、15%が薬物中毒、9%が不安障害に苦しめられ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また,2020年には韓人タウン内で34人が自殺、アジアン中でも特に韓人の自殺率が最も高かった。
韓国人はｱﾒﾘｶでも今では最も不幸な民族になったようです。韓国人が精神を病むのは無理もありません。
しかしそれでもｱﾒﾘｶに移住を希望する韓国人が増え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