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4월, 중국에 도착해 무서운 연구 결과가 미 학술잡지 「사이언스」잡지에 게재된 것을 아시는 바일까.샹하이나 북경, 아마츠 등, 주요 도시의 약 반수가 지반침하 있어, 이대로 방치하면 수십년 후에는 연안부의 도시가 바다에 가라앉을 우려가 있다라고 한다.
같은 잡지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중국 도시지역의 토지의 약45%가 연간 3밀리 이상의 속도로 침하, 그 중16%는, 무려 연간 10밀리 이상의 속도로 가라앉고 있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중국의 사정을 잘 아는 져널리스트는 말한다.
「중국 최대의 도시, 샹하이는 과거 100년에 3미터나 침하해, 계속 아직껏 가라앉고 있고, 북경이나 청진이라고 하는 도시도 같은 경향에 있다고 합니다.즉, 이대로의 상태로 계속 가라앉으면 , 중국의 주요 도시의 약 반수는 수몰 해, 몇백만명의 주민이 대홍수로 생명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빌딩 건설에 의해, 음료수나 공업용수로서 과잉인 지하수를 퍼 올린 것으로 지반이 부드러워져, 거기에 도시 자체의 중량이 더해져 토양이 압축.
지반 그 자체가 내려 버려, 그것이 지금도 더욱더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수억인이 사는 거리가 큰 비로 수몰 하는 위험에 처해지고 있는 것이니까요.이미 일각의 유예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중국 미디어의 보도에 의하면, 해발 4미터 정도의 샹하이 등, 장강 델타 지대에 세우는 도시는, 지구 온난화에 의한 해수면의 상승도 겹치면 2050년에는 수몰 한다라는 예측 데이터도 있다고 한다.
今年4月、中国について恐ろしい研究結果が米学術誌「サイエンス」誌に掲載されたのをご存知だろうか。上海や北京、天津など、主要都市の約半数が地盤沈下しており、このまま放置すれば数十年後には沿岸部の都市が海に沈む恐れがあるというのだ。
同誌に掲載された論文によれば、中国都市部の土地の約45%が年間3ミリ以上の速さで沈下、そのうち16%は、なんと年間10ミリ以上の速さで沈んでいることが分かったというのだ。
中国の事情に詳しいジャーナリストは語る。
「中国最大の都市、上海は過去100年で3メートルも沈下し、いまだに沈み続けていて、北京や天津といった都市も同じ傾向にあるというんです。つまり、このままの状態で沈み続ければ、中国の主要都市の約半数は水没し、何百万人もの住民が大洪水で命を失う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地盤沈下が止まらない要因はさまざまあるが、専門家によれば「地下水の採取」が最も大きな原因ではないかとされている。
ビル建設により、飲料水や工業用水として過剰な地下水を汲み上げたことで地盤が柔らかくなり、それに都市自体の重量が加わって土壌が圧縮。
地盤そのものが下がってしまい、それが今もなおも続いているというのだ。
「実際に数億人が暮らす街が大雨で水没する危険にさらされているわけですからね。もはや一刻の猶予もないということです」
中国メディアの報道によれば、海抜4メートル程度の上海など、長江デルタ地帯に建つ都市は、地球温暖化による海水面の上昇も重なると2050年には水没するとの予測データもあ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