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책을 읽는 나라의 랭킹이 발표되었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하는 독서의 습관은 그 나라의 지적 레벨을 기릅니다.
조용하게 책을 읽는 것에 의해서 상상력이나 생각하는 힘이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미국인이나 일본인이 가장 창조력이 필요하게 되는 브릭카상(건축의 노벨상)
이나 노벨상의 수상이 많은 것은 독서의 습관이 있다 일이 큰 원인의 하나라고 말해집니다.
그럼 한국인은 어떨까요?
대부분 책을 읽는다고 하는 습관이 없겠네요.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밖에 읽지 않습니다
어쨌든 일본어로 말하면”히라가나”나”카타카나”만의 언어입니다.
이것으로는 복잡한 사고는 할 수 없습니다.브릭카상이나 노벨상은 영원히 무리이겠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이것은 1개월의 독서량을 조사한 통계입니다.한국은 0,8.무려!중국인과 비교해도
1/3도 읽지 않습니다!절망적입니다.
世界で最も本を読む国のランキングが発表されました！
本を読むという読書の習慣はその国の知的レベルを育てます。
静かに本を読むことによって想像力や考える力が生まれるからです。
アメリカ人や日本人が最も創造力が必要とされるブリッカー賞（建築のノーベル賞）
やノーベル賞の受賞が多いのは読書の習慣があることが大きな原因の一つと言われています。
では韓国人はどうでしょうか？？
殆ど本を読むという習慣がありませんね。特に最近はインターネットでしか読みません
これはハングルという”愚民文字”が大きな原因に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
何しろ日本語で言えば”ひらがな”や”カタカナ”だけの言語です。
これでは複雑な思考はできません。ブリッカー賞やノーベル賞は永遠に無理でしょう。
皆さんの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
これは１ケ月の読書量を調べた統計です。韓国は0,8。なんと！中国人と比べても
1/3も読みません！絶望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