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이 되어서 강요 받는 것은 한국이나 북한 혹은 민족에 대한 충성심 이지요...
애정이나 동료 의식이 아닌 단단히 가지고 지키는 것입니다..
일본에 대한 반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식민지였던 국가의 사람들이 종주국에 이민와서 그런식의 의식적인 생각을 강요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在日の senseを日本人のような水準に変えれば良いが..
在日になって強いられることは韓国や北朝鮮あるいは民族に対する忠誠心ですね...
愛情や仲間意識ではない堅たく持って守るのです..
日本に対する反対も含まれていますが...
植民地だった国家の人々が宗主国に移民を来てそのような方式の意識的な考えを強いられる場合は珍しいです..